무게 11kg, 미니가 만든 접이식 자전거

  • 입력 2013.03.10 13:47
  • 기자명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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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니(MINI)브래든가 어반 라이프 스타일의 패션 액세서리에 안성맞춤인 접이식 바이크를 출시했다.

화려한 엘로우 컬러의 프레임을 강조한 미니 바이크는 무게가 11kg에 불과하고 간단하게 접을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이크의 크로스바와 핸들을 빠르고 편리하게 접을 수 있고 시트 공기 펌프, 도난 방지 장치, 8단 기어가 적용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바이크 라이드 사양도 다양하게 적용됐다. 미니의 접이식 바이크에는 간단한 소품을 유대할 수 있는 소형 백이 안장 뒷 쪽에 마련이 됐고 태양전지로 7시간 이상 작동이 가능한 램프, 아이폰 케이스 등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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