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설날 귀향비 지원 등 풍성한 할인 이벤트

  • 입력 2013.02.01 12:29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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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란도C

쌍용차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향비 지원, 각종 타겟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 귀향비 지원은 뉴체어맨 W 및 체어맨 H 뉴 클래식 구매시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 코란도 C는 30만원을 지원해 준다.

뉴 체어맨 W, 체어맨 H는 가족 중 뱀띠 및 2013년 졸업생 또는 공무원, 교사, 정부투자기관 임직원 등은 각각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렉스턴 W와 코란도 C는 10만원을 지원해 준다.

코란도 C는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면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렉스턴 W 및 코란도 C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20만원을 보상해 주는 ‘새차 환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쌍용차는 귀향비 지원을 받지 않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인 2013 저리할부(36개월 선수율에 따라 1.3%~3.3% 저리할부), Long&Slim할부(최대 72개월 저리할부), 5.9% 저리유예 할부, 1년 거치 후 자유 상환하는 내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 등을 차종별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고 보유 고객이 재 구매를 하면 대수에 따라 각 모델별로 할인 혜택을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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