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브랜드 탄생 110주년 특별 프로모션

  • 입력 2012.09.10 08:44
  • 기자명 박진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엠코리아(GM Korea)는 ‘브랜드 탄생 110주년 기념 특별 유예 금융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난달에 이어 이달 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 유예 금융 프로모션은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인 CTS 및 SRX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2년형 캐딜락 CTS 3.0 Luxury' 및 ‘2012년형 캐딜락 SRX Luxury’는 차량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지급한 후 36개월 동안 각각 매월 11만원, 14만5000원씩 납입하면 된다. 3년 후에는 차량가격의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하고 차량을 완전히 소유하거나 재리스를 통해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 또한 고려해 볼 만하다. 캐딜락 CTS 3.0 Luxury의 경우, 차량가격의 40%인 1872만원을 납입한 후 60개월 간 월 46만8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SRX 3.0 Luxury는 차량가격의 20%인 1230만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하고, 48개월 간 월 102만5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 외에도 36개월 무이자 운용리스를 비롯해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주유비를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