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수입 SUV모델 최초 국내 누적 판매 5만대 달성

  • 입력 2020.07.02 11:11
  • 수정 2020.07.02 11:13
  • 기자명 정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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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의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이 지난 6월 총 1200대 이상 판매되면서 수입 SUV 모델 중 최초로 누적 판매 50000대를 돌파했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2008년 7월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12년 만에 누적 판매 50000대를 돌파하게 됐다. 수입 SUV 중 국내 누적 판매대수가 50000대를 돌파한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이 유일하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출시 이후 KAIDA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21차례 등극 하는 등 수입차 시장에서 ‘티구안 열풍’을 이어왔다. 지난 2014년 및 2015년에는 2년 연속으로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티구안이 수입 SUV 시장에서 절대강자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모든 면을 만족시키는 뛰어난 상품성과 기존 고객들의 추천으로 인한 구전효과를 들 수 있다. 

티구안은 폭스바겐 고유의 탄탄한 주행 성능을 기본으로 안전성, 경제성을 모두 갖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구매 이후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까지 감안한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오너들의 만족감이 높다.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라인업을 확장한 것 역시 티구안 인기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했다. 1세대 티구안의 경우 사륜구동 5인승 단일 모델로 출시됐던데 비해 2세대 티구안은 도심운행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전륜구동 모델,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한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을 추가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7월 한 달 동안 2020년형 티구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트림 별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현금 구매 시 최대 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중고차량 반납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 이용 시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올스페이스 제외).

총 소유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역시 함께 제공된다. 엔진 및 트랜스 미션 등 차량 핵심 구동계 부품들에 대해 총 5년 15만km(선도래 기준)의 연장 보증을 제공하는 '파워트레인 어드밴스드 워런티'와 '신차 고객 대상 웰컴 서비스' 및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도 티구안 전 모델 라인업 구매 고객 모두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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