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포토] '스포츠 세단으로 변신' 토요타, 200대 한정 캠리 스포츠 출시
[오토포토] '스포츠 세단으로 변신' 토요타, 200대 한정 캠리 스포츠 출시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0.02.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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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캠리 스포츠 에디션' 공개 행사를 갖고 200대 한정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선보이는 스포츠 에디션 모델은 기존 캠리 가솔린 차량에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모델로, 전용 프런트 그릴과 입체적인 범퍼, 차체의 가장 바깥쪽에 배치한 사이드 그릴을 통해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스탠스와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밖에 신차는 블랙과 실버 투톤의 18인치 휠, 트윈 팁 머플러, 사이드 로커 패널과 리어 스포일러가 더해져 스포티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아웃사이드 미러, 루프, 리어 스포일러를 블랙컬러로 마감한 투톤 색상의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캠리가 가진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2.5ℓ 다이나믹 포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높은 강성의 TNGA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롭게 적용한 스티어링 휠 패들 시프트는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더욱 역동적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캠리 가솔린 스포츠 에디션의 가격은 모노톤(Mono-tone) 사양 3710만원, 투톤(Two-tone) 사양 38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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