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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C 반응이 좋다. 지난달 공식 출시 전 사전 계약 건수는 350대, 그리고 요즘도 비슷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한국토요타는 올해 팔려고 했던 목표에 벌써 근접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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