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2018 베이징 모터쇼 '생전 처음 보는 신차의 향연'

  • 입력 2018.04.25 18:30
  • 기자명 김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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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베이징 모터쇼(Auto China 2018)가 25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중국국제전시센터 신관과 구관에서 동시 개최되는 이번 모터쇼는 다음달 4일까지 치뤄지고 14개 국가에서 1,200여개의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해 총 1,022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만큼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하게 되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이 105대, 아시아 프리미어 30대에 이를 만큼 주목을 받고 있으며 모터쇼의 꽃으로 불리는 콘셉트카 64대를 포함 174대의 친환경 차량이 전시되어 글로벌 친환경차 트랜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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