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부산모터쇼 물량공세....더 비틀 등 전시
폭스바겐, 부산모터쇼 물량공세....더 비틀 등 전시
  • 박진솔 기자
  • 승인 2012.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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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프리미어 '더 비틀'

폭스바겐코리아는 2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코리아 프리미어 3종을 비롯해 참가 수입차 중 최다 규모인 9종 10개 모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Drive it, Feel it, Love it'을 테마로 전시관을 꾸미고 신형 파사트 외에도 더 비틀, 폴로 R-Line 등 3개의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 등을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 코리아 프리미어 '신형 파사트'

이번 전시회에 소개될 신형 파사트는 새로운 디자인 DNA를 적용한 스타일과 파워트레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7세대 모델로 국내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중형세단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손꼽히는 미국시장 공략을 목표로 설계된 모델로 역대 모델 중 가장 크고 안락하며, 가장 뛰어난 연비와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웅장하면서도 위엄 있는 외관과 폭스바겐 고유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더욱 세련되고 완벽한 핸들링을 겸비했다.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4,000rpm), 최대토크32.6kg.m(1,750~2,500rpm)의 민첩한 반응을 자랑하는 2.0 TDI엔진이 탑재된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친환경성을 갖춘 디젤 엔진 중 하나로, 미국 50개주의 배출 가스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면서도 탁월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가장 완벽한 변속기로 손꼽히는 6단 DSG 변속기와의 조합은 6기통 휘발유 엔진에 버금가는 성능과 17.0km/l(40mpg/미국 기준)의 놀라운 연비를 자랑한다. 국내에는 2012년 하반기,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폭스바겐의 최신 친환경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로 디젤엔진과 가솔린 엔진 등 두 가지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 코리아 프리미어 '폴로 R-Line'

1936년 탄생 이후, 자동차 산업의 발전사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비틀도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다. 오리지널 비틀(Original Beetle), 뉴 비틀(New Beetle)을 거쳐 비틀의 계보를 잇는 더 비틀(The Beetle)은 이전 모델에 비해 늘어난 전장(4278mm)과 넓어진 전폭(1808mm), 낮아진 전고(1485mm) 등 새로운 비율로 설계됐다.

최고출력 200마력(5,100rpm), 최대토크 28.6kg.m(1,700rp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2.0 TSI 엔진을 탑재한 최고급 사양인 스포츠 모델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매력을 더욱 강조됐다. 특히, 사이드 실(Sill) 위쪽에 터보 모델 만의 시그니처가 새겨지고, 미러 및 휠에는 외관 컬러와 대조되는 색상이 적용된다.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배지, 도어 패널 등이 바디 컬러와 동일한 색상으로 디자인된 것도 눈길을 끈다.

코리아 프리미어로 소개되는 폴로(Polo)는 작은 차체에도 뛰어난 승차감과 주행성능, 안전성 및 디자인을 바탕으로 동급 세그먼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델이다.

폭스바겐 디자인 DNA가 적용된 세 번째 모델로 소형차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해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실내구성으로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최소의 연비로 최대 출력을 발휘하는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엔진 다운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터보 4기통 1.2TSI 엔진이 탑재된다. 부산모터쇼에서는 더욱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폴로 R-Line이 전시되며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밖에도 스포츠 쿠페 시로코 R-Line, 스마트 SUV 티구안 R-Line 등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국내 자동차 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R-Line 모델들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핫 해치의 대명사 골프GTI, 소프트탑 컨버터블 골프 카브리올레, 혁신적인 스타일의 4도어 쿠페 신형 CC,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까지 주요 차종을 한 자리에서 선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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