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북미오토쇼 최고 디자인상 수상
기아차 스팅어, 북미오토쇼 최고 디자인상 수상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7.01.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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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양산차 부문 최고 디자인 모델로 선정 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팅어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공식 지정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온 디자인(EyesOn Design Awards)’를 수상했다.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양산 및 컨셉트 차량 중 부문별 최고 디자인 모델을 선정하는 공식 디자인 시상식으로 각 자동차 회사 디자인 담당자와 업계 및 학계 관계자의 심사로 선정된다.

이번 심사에는 도요타, 혼다, GM, 포드의 수석 심사위원 4명과 20명이 참여했다. 총 8개 부문에서 이뤄진 이번 시상에서 스팅어는 양산차(Production Car) 부문 최고 디자인 모델로 뽑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차 40여개 중 최고의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사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좋은 자동차들을 많이 만들어 왔지만, 스팅어는 더 특별한 자동차다”고 말했다. 스팅어는 낮은 전고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감성이 강조됐으며 항공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여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풍긴다.

한편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 아이즈온 디자인 각 부문별 수상 모델은 다음과 같다.

• Design Excellence - Production Car : 2018 Kia Stinger

• Design Excellence - Concept Car : Nissan V Motion 2.0

• Design Excellence - Production Truck : 2018 Chevy Traverse

• Design Excellence - Concept Truck : VW Buzz 1.0

• Design Excellence – Interior Design : Lexus LS

• Design Excellence – User Experience : 2018 BMW 5 Series

• Innovative Use of Color, Graphics and Materials : Nissan V Motion 2.0

• Designer Catalyst : John Rein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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