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4.26 수 13:34
오토헤럴드
이슈&테마
현대차 소형 SUV ‘세상에 없던 새로운 차’
김흥식 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11:17:23
   
현대차 소형 SUV 스파이샷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현대차 소형 SUV(프로젝트명 OS)가 완전 신차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흥 경제국 중심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모델 등을 국내 상황에 맞게 부분적으로 개조하는 수준의 신차가 아니라는 얘기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OS가 인도에서 생산하고 있는 크레타 또는 중국 ix25를 국내 실정에 맞게 개조한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OS는 그러나 이들 모델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콘셉트의 SUV”라고 말했다.

   
▲ 현대차 크레타

지금까지는 현대차 소형 SUV는 인도에서 생산되고 있는 크레타(사진)와 중국의 ix25를 국내 시장 특성과 트렌드에 맞게 개조해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엑센트 등 소형차 플랫폼을 공유하고 투싼과 외관이 비슷할 것이라는 억측이 난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형 SUV 시장의 미래로 봤을 때 신차를 가볍게 만들 상황이 아니다”며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구성, 사양 등 모든 면에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차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쌍용차 티볼리 이상의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을 기대해도 좋다”며 “크레타나 ix25보다는 스포티함이 강조되고 소형 SUV이지만 차급 이상의 공간과 편의 사양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가 지난 2월  인도 델리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칼리노(carlino),

현대차는 쌍용차 티볼리를 중심으로 소형 SUV가 급성장하자 대응 모델 투입에 고민해 온 것으로 전해져 왔으나 내부적으로는 오래전부터 국내용 모델의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관계자는 “크레타나 ix25의 개조 모델이면 벌써 나왔을 것이고 다음 달 출시도 가능하다”면서 “신차 개발 수준의 기간과 비용을 투입해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완성도가 높은 소형 SUV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의 새로운 소형 SUV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출시 후 국내에서는 쌍용차 티볼리, 수출 될 경우 닛산 쥬크 등 B세그먼트 SUV와 경쟁하게 된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흥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에어로 모빌, 하늘을 나는 자동차...
혼다 시빅 타입 R, 전륜구동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
1000km를 달려 보고 QM3를 다시 '봄'
극강의 스팩으로 무장한 스팅어 인테리어 전격 공개
정숙성과 주행성능 다잡은 'SUV 가솔린 터보’ 급...
지구 둘레 70바퀴, 투싼 연료전지차 새 기록
수입차 유지보수 서비스 쿠폰 해지 및 환불 가능
고성능N 첫 모델 ‘i30N’ 뉘르 24시...


1000km를 달려 보고 QM3를 다시 '봄'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순수 내연 기관 자동차 가운데 복합 연비 16km/ℓ 이상 1등급 연비 라벨을 받은 모델은 120... [더보기]
[아롱테크] 자동차가 소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아롱테크] 자동차가 소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소리(Sound)라 함은 사람들이 귀를 통해...
장애인 배려없는 교통정책, 완성차 의지도 절실

장애인 배려없는 교통정책, 완성차 의지도 절실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여러 방송에서 관련 내용...

[르뽀] 그거 아닌데 '삐' 손만 갖다 대도 울리는 경고음

[르뽀] 그거 아닌데 '삐' 손만 갖다 대도 울리는 경고음
“정전되면 1, 2초 안에 비상 발전기가 가동된다. 12km 떨어진 현대차 아산공장으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