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파리]벤츠, 역동적인 SUV 쿠페 외관 제네레이션 EQ
[2016 파리]벤츠, 역동적인 SUV 쿠페 외관 제네레이션 EQ
  • 최정희 인턴기자
  • 승인 2016.09.30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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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2016 파리 모터쇼에서 순수 전기구동 모델인 '제네레이션 EQ'를 공개했다.제네레이션 EQ는 스포티한 SUV 쿠페 외관을 지닌 컨셉트카로 앞으로 메르세데스의 새로운 서브 브랜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EQ'는 'Electric Intelligence'의 약자로 전기 기술의 통합적인 시스템을 지칭하며 'Emotion and Intelligence'의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가치에서 파생됐다.

 

이번에 선보인 제네레이션 EQ는 양산형에 가까운 컨셉트 모델이다. 제네레이션 EQ는 강철과 알루미늄, 탄소섬유로 구성된 스케일러블 아키텍쳐에 기반해 설계됐고 전 후방에 장착된 두 개의 전기모터로 구동된다.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은 강력한 전기 구동 시스템에 초점을 맞췄으며, 새로운 electro 디자인으로 쿠페의 역동적 특성과 SUV의 유전자가 통합됐다.

 

내부는 완전히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을 포함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속도, 범위, 운전 데이터 또는 내비게이션 및 지도 정보 등 모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24인치 TFT 고화질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

두 개의 터치 OLED 스크린이 적용되어 모든 버튼들을 제거했다. 사이드 미러의 경우 카메라로 대체됐고 문에 장착된 스크린을 통해 주변을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는 또한 제네레이션 EQ에 탑재되는 Car-to-X 기술을 소개했는데, 이를 통해 제네레이션-X 모델들과 메르세데스의 인프라 시스템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제네레이션 EQ는 최대출력 400마력에 69.6kg.m의 최대토크로 강력한 파워를 선보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5초만에 주파할 수 있으며, 70kWh의 배터리는 한번 완충시 약 5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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