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한국지엠 무이자 할부에 가족여행 지원

  • 입력 2015.05.03 10:18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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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업계 최초로 5개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무이자 할부를 동시에 실시하고 최대 2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는 등의 가족 사랑 페스티벌(Love Family Festival)을 시행한다.

무이자 할부 대상 차종은 쉐보레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5개 차종이다. 가족 여행비는 현금 구입시 제공이 된다. 차종 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알페온은 180만원, 말리부 140만원, 올란도, 크루즈, 스파크에 120만원이 할인되고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올란도 플래티넘과 캡티바 어드밴쳐는 각각 150만원, 200만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또 본격적인 야외 활동 및 캠핑시즌을 맞아 쉐보레 RV 차종인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를 구매하면 고품질 그늘막 텐트를 특별 선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선수금 없는 전액 무이자 및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을 5월에도 계속 제공하고 1.9% 이율로 최대 60개월간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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