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에 빠진 차(車)CEO

르노삼성차 국립부산국악원 신년다회 참여

  • 입력 2015.03.12 10:39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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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지난 11일 저녁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열린 신년다회(新春茶會)에 참여했다.

 
국립부산국악원의 2015 신년다회는 악(樂), 가(歌), 무(舞), 서화(書畵)가 모두 어우러지는 풍류다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 르노삼성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등 13명의 부산지역 주요 기업인들과 300여명의 부산시민들이 참여했다. 

르노삼성차는 부산 최대 제조기업으로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활동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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