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섬머 패키지 등 다양한 혜택 제시

  • 입력 2014.08.05 11:03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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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최적의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8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티마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 지과 함께 2.5 모델은 현금 구매 시 2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이 제공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알티마 전 모델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알티마 섬머 패키지’는 전면, 측면, 후면, 선루프까지 포함한 썬팅 서비스로 브이쿨(V-Kool)에서 시공을 담당한다.

쥬크(JUKE) SV 모델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과 현금 구매 시 2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은 프리미엄 유리막 및 발수 코팅, 열차단 필름(K-시리즈)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쥬크 미드나잇 프로텍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와 무라노, 스포츠카 370Z,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도 모델에 따라 최대 800만원의 주유권 또는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금융 프로모션은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이다.

이밖에도 오는 8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신청을 하면 티볼리 오디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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