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의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창 영업부장은 1989년 입사 후 약 35년 동안 연간 약 140대씩을 판매해 올해 3월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 현대차 카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인 ‘판매거장’에 올랐다.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2023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5세)가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해 3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총 누적 판매 6194대를 기록했다. 김 이사는 “3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와 함께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 (399대),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현대차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만 55세)이 올해 8월 24일 기준으로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곽경록 영업부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8명이 달성했다.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자동차를 매개로 좋은 사람과 어울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며 “고객과의
기아는 서울 상암지점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5년 기아에 입사해 28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43대, 누적 4000대를 판매해 24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과의 진실된 만남을 이어감으로써 신뢰가 쌓이고 그렇게 쌓인 신뢰가 좋은 결과로 이
현대차가 천안서부지점 이석이 영업부장(만 55세)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 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단 16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석이 영업부장은 지난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해 29년 만에 5000 대 판매를 달성하며 17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이석이 영업부장은 “29년 간 항상 성실한 태도와 부지런한 자세로 고객을 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내 차를 구매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정성을 쏟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기아가 영업직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개편한다. 기아는 5일, 영맨, 차팔이 등 부정적 이미지로 불렸던 명칭을 전문직 자부심과 자동차 산업 변화, 그리고 브랜드 리런칭 방향성 따라 영업직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오토’는 단순 자동차 제품을 넘어서 PBV, 자율주행 등 다양한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의미이며 ‘컨설턴트’는 고객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에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뜻한다. 기존 영업사원~영업부장의 6단계 직급 호칭도 ‘전임/선임 오토컨설턴트’ 2단계
기아가 26일 서울 신촌지점 박영근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우수 영업직원만 받는 영예다. 박영근 영업부장 이전까진 22명 만이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23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된 박영근 영업부장은 1989년 11월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약 118대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 4천대를 달성했다. 박영근 영업부장은 "기아에 다니며 33년 동안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생업을
기아가 17일 광주전남지역본부 순천지점 고재식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고재식 영업부장 이전까진 20명만이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21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된 고 영업부장은 1991년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약 130대를 판매하면서 31년 만에 누계 4000대 판매를 달성했다. 근속연수(31년) 동안 한 눈 팔지 않고, 꾸준히 판매 일선에
기아의 20번째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가 탄생했다. 기아는 ‘대전 세종지점’ 김홍영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 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이번에 새롭게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김홍영 영업부장은 1994년 일반직으로 입사해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했다. 전직 이후 연평균 170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올해 4000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김홍영 영업부장은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현대차가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달성한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부장(만 51세)을 ‘판매거장’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용차 부문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상용 카마스터로서는 단 3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이번에 새롭게 ‘판매거장’에 등극하게 된 강병철 영업부장은 1997년 현대차에 입사 후 26년 만에 누계 판매 2500대를 달성하고 역대 4번째 상용차 부문 ‘판매거장’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첫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경기 의정부지점 최광섭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최광섭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18명 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이번에 19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최광섭 영업부장은 1988년 기아에 입사, 연평균 120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입사 34년 만인 올해 4000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최광섭 영업부
현대차가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만 53세)이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부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423대를 판매하며 2021년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기양 영업부장은 1991년 10월 입사 이래 작년까지 누적 판매 5364대를 기록했다.김기양 영업부장은 “이 자리는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저를 아껴 주시고 찾아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신 자리라는 점에서 그만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
기아가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면서, 대치갤러리지점 박광주 영업이사(만51세)가 2021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박광주 영업이사는 2021년 한 해 동안 630대를 판매해 기아 판매왕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박광주 영업이사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21년 연속으로 전국 판매 상위 10명에 이름을 올리는 대기록을 작성했으며, 누적 판매대수는 영업 업무를 시작한 1994년부터 작년까지 총 1만 3507대에 이른다. 이는 미국의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왕 조 지라드(Joe Gira
올해 또 한 명의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서울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이번에 18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윤석찬 영업부장은 1990년 기아에 입사, 연평균 130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입사 31년 만인 올해 4000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윤석찬 영업부장은 “항상 도전하며 최선을 다해 달리다 보니 어느덧 그랜드 마스터라는 영광스러운
현대차가 2일 오후 현대차 영동대로사옥에서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정원대 전무,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조경수 기획본부장,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희망VORA) 김영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유자녀 자산형성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후원금 전달은 현대차 판매 우수 카마스터 13명이 판매수당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한 뒤 이를 의미 있게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에 현대차도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 후원금은 카마스터 13명이 적립한 1000만 원에 현대차가
기아의 17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서울 은평갤러리지점 오경렬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이번에 17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오경렬 영업부장은 1993년 기아에 입사, 연평균 140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입사 28년 만인 올해 4000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두 번의 암투병을 이겨내고 달성한 기록이라 의미가 크다.오경렬 영업부장은 “일에 대
기아의 3번째 그레이트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7일 충주지점의 홍재석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해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영업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가 마련한 명예 포상의 일환이다.1990년 기아에 입사한 홍재석 영업부장은 연평균 190여 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31년 차인 올해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했으며, 역대 3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 이는 인구가
현대차가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만 52세)과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만 53세)이 누계 판매 5000 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 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이전까지 단 12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은 올해 3월, 12명의 ‘판매거장’을 뒤이어 입사 31년 만에 누계 판매 5000 대를 달성하고 13번째 ‘판매거장’의 칭호를 얻게 됐다. 김기양 영업부장은 “
기아는 대전 서천지점 윤필상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4000 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 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윤필상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15명 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1988년 기아에 입사한 윤필상 영업부장은 연평균 120여 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33년 만에 누계 판매 4000 대를 돌파하고 16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이는 대전지역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