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 한 달간 국내 6만3160대, 해외 32만9087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총 39만2247대의 차량을 판매했다.2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9만2247대의 차량을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국내에서 1.5%, 해외에서 3.0%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지난달 국내 판매는 그랜저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해 1만407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쏘나타가 8832대, 아반떼가 4475대 등 총 2만4757대가 팔렸다. 특히,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국내 세단 시장에서 돌
현대자동차가 지난 10월 한 달간 국내 6만4912대, 해외 33만499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9만990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 해외 판매는 2.6% 감소한 수치다.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6만4912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713대 포함)가 1만 688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40대 포함)가 9867대, 아반떼가 6571대 등 총 2만8041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가 9월 한 달 동안 국내 5만139대, 해외 33만223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8만237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5%, 해외 판매는 0.8% 감소한 수치다.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한 5만139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쏘나타(LF 1799대, 하이브리드 1312대 포함)가 715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1161대 포함)가 4814대, 아반떼가 4900대 등 총 1만7949대가 팔렸다
현대차가 8월 한달 36만 304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한 수치로 국내 판매는 5만2897대로 9.7%, 해외 판매는 31만 148대로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5.5% 감소했다. 국내 판매에서 세단은 쏘나타(LF 1,861대, 하이브리드 모델 985대 포함)가 8393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1,153대 포함)는 5514대, 아반떼는 4893대 등 총 2만 12대가 팔렸다.쏘나타는 전년 동월 대비 42.7%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 달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현대자동차가 지난 7월 한 달간 국내 6만286대, 해외 29만218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246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1% 감소, 해외 판매는 2.0% 증가한 수치다.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전년 동월 보다 0.1% 감소한 판매를 기록한 국내 시장의 경우 세단은 쏘나타(LF 1737대, LF 하이브리드 1대 포함)가 807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289대 포함)가 6135대, 아반떼가 5428대 등 총 2만1000대가 팔렸다.특히
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내수와 수출을 포함 총 212만7611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1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내수 판매는 38만411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4%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또 해당 기간 수출은 174만3498대로 7.6% 감소한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및 통상 환경 악화 등 다양한 악재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권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고객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적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한 달간 국내 6만7756대, 해외 28만9759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5만751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5% 증가, 해외 판매는 11.0%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한 6만7756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쏘나타(LF 2026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26대 포함)가 1만337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774대 포함) 8327대, 아반떼 4752대 등 총 2만7736대가 팔렸다.
현대차가 4월 국내 7만1413대, 해외 29만751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6만892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0% 증가, 해외 판매는 9.3%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올해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 주요 국가들의 무역 갈등 등 통상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악재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권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고객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적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25만5370대, 해외 113만493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139만
현대차가 지난 3월 국내 7만111대, 해외 31만9049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8만916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7% 증가, 해외 판매는 3.4%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올해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 주요 국가들의 무역 갈등 등 통상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악재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권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고객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적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18만3957대, 해외 83만6417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102만
기아차가 새롭게 탄생한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하고 5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이다. (세제혜택 후) 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 EV모델만의 첨단 사양을 모두 갖췄다.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23일 오전 기아자동차는 서울 강동구 소재 스테이지 28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 및 회사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기아차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특히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미래지향적 디자
이달 말 출시 예정인 기아차 쏘울 부스터가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의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새로운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을 갖춘 모델이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204 마력(ps), 최대 토크 27.0 kgfㆍ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1.6 터보 엔진과 기어비 상향조정으로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쏘울 부스터에 탑재된 터보 엔진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6만 4131대, 해외 33만 925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총 40만 338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0.4% 증가, 해외 판매는 5.0%가 줄어든 수치다.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국내시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6만 4131대를 기록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하이브리드 2577대 포함 총 1만 191대의 차량이 판매되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가 6243대, 쏘나타가 5335대(하이브리드 426대 포함
기아차의 수출 효자 모델인 쏘울의 풀체인지가2018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신형 쏘울은 가늘고 예리한 전조등으로 세련된 첨단 이미지를 강조하고 양쪽 전조등을 연결해 SUV의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단한 느낌을 주는 크롬 재질 라디에이터 그릴로 암팡진 스타일을 보여준다.측면부는 보닛부터 주유구까지 날렵하고 시원하게 뻗은 라인, 펜더 상단 및 도어부 하단에 도드라진 캐릭터 라인으로 바디 볼륨감을 드러냈고 휠 아치 라인을 입체감 있게 강조해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필러는 비행기 꼬리 날개를 연
현대차가 10월 한달 동안 국내 6만6288대, 해외 34만187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총 40만81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5.0% 증가, 해외 판매는 2.7%가 줄어든 수치다.1월부터 10월까지의 누계 실적은 국내 시장이 59만2112대, 해외 시장은 317만8804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3.6%, 2.4%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가 9037대(하이브리드 2300대 포함)로 판매를 이끌었다.아반떼 7228대, 쏘나타 6326
현대차가 5월 국내 6만1896대, 해외 32만5121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총 38만7017대를 판매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 해외 판매는 6.4% 증가한 수치다. 1월부터 5월까지의 누계 실적은 국내 29만4887대, 해외 153만3302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2.0% 증가했다.업계에서는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차의 신차들이 하반기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3월부터 이어진 판매 호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
전기차 모터쇼로 주목 받고 있는 ‘EV TREND KOREA 2018’ 사무국이 2월 27일부터 3월 28일 까지 성인남녀 308명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기차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최대 주행거리’(67%)’이며, 전기차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도 ‘최대 주행거리(26%)로 나타났다.이번 설문조사는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전기차에 대한 정보 전달 및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는 9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