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가구 느낌을 전달하는 센터 콘솔은 월넛 우드와 크리스털 글라스 버튼으로 구성되어 심미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조작감 또한 우수하고 헤드레스트 일체형 시트는 최근 주의 깊게 관찰 중인 북유럽 라운지 체어를 떠올린다" BMW 플래그십 순수전기차 iX는...
차체 크기는 한눈에도 커다란 덩치를 지녔는데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5151mm, 2000mm, 1805mm에 휠베이스 3105mm를 나타낸다. 이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비교해 전장에서 171mm가 더길고, 휠베이스는 205mm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큰 차체에서 짐작되듯 공차중량 역시 2515kg으로 사실 제원만 놓고 보면 포터2와 비교가 더 맞는 모습이다.
최고 속력 240km, 그러나 현대차 코나 N이 현실에서 낼 수 있는 최고 속력은 110km에 불과합니다. 서킷요? 제로백? 잘 만든 고성능차를 한계치는 커녕 맛을 보기도 어려운 현실...회장님 결단을 내려 주세요!
롤스로이스 정규 비스포크 블랙배지로 더 럭셔리하고 더 강력해진 '블랙배지 고스트'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됐습니다. 영화배우 보다 강렬한 인상을 준 CEO 오프닝 영상과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성능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를 체험했습니다. 짧은 체험이었지만 느낌은 강렬했던 e 트론 고성능 버전을 만나보시죠.
킨텍스(11월10일~13일)에서 열리고 있는 제 11회 국제건설기계전에 다녀왔습니다. 현대백화점 계열 현대에버다임 부스에서 건설기계 맛을 보고 왔는데요. 완전 신세계네요.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을 꾀하려는 제네시스의 첫차 그 의미를 가득 담은 GV60을 시승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효율성이 세계 최고 수준인 토요타 중형 SUV 라브4를 시승했습니다.
세상에 뽕짝 알아 듣는 차 없습니다. 보세요. 볼보코리아가 300억원을 투자해 SKT와 협업 개발한 'SKT 통합형 인포테인먼트'는 수입차 판도를 바꿀 결정적 한방입니다.
서킷을 달렸지만 공로에서도 충분한 질주 본능을 체험할 수 있는 '포르쉐 992 GT3'를 인제 스피디움에서 만나봤습니다.
SM6는 출시 6년이 지난 지금도 외관 생김새나 실내 구성에 진부한 것들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제원보다 커 보이는 차체와 공간이 주는 넉넉함, 거주 편의성과 안전한 운전을 돕는 첨단 사양도 잘 갖춰놨다. 2022년형에는 자동차 안에서 상품 주문, 결재, 픽업을 받을 수 있는 '인카페인먼트'가 신규 적용됐다.
"렉서스 신형 ES의 가장 큰 특징은 내외관의 소폭 변경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편의 및 안전사양 보강을 통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