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Barclays Premiere League)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공식 자동차 파트너가 된 쉐보레가 2014 시즌부터 적용하게 될 맨유의 새 공식 유니폼 디자인을 오는 7일(미국 현지 시각) 공개한다.오늘부터 쉐보레 축구 스폰서 홈페이지(www.ChevroletFC.com)에서는 새
폭스바겐코리아가 7월 1일부터 폭스바겐 오너를 대상으로 사고 발생 시 견인에서부터 귀가 및 수리까지 완벽한 사후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본 프로그램은 미연의 사고로 당황한 고객에게 사고 현장 수습부터 사고 수리까지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하는 폭스바겐의 대 고객 서비스 일환으로 기획됐다.공식 서비스센
도로교통공단이 어린이 교통사고 GIS분석을 통해 2013년 어린이교통사고 다발 스쿨존을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어린이 교통사고 2건 이상 발생한 스쿨존으로, 분석 결과 2013년 어린이사고 다발스쿨존은 총 27개소가 선정됐다.전국의 스쿨존은 1만5444개소(2013년 기준)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로 2012년도의 어린이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불스원이 지난 1일 대치동 불스원 본사에서 박명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불스원 유정연 전무등이 참석한 가운데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불스원은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더 건강하고 행복한 드라이빙을 위해, 불스원 핑크리본 캠페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핑크 리본 한정판 제품 등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과 임직원, 새롭게 선발된 500명의 청년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13기 발대식’을 가졌다.해피무브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서 2008년 창단, 지난 6년간 브라질, 중국, 가나, 에티오피아 등 총 18개국으로 6천여명의 청년 봉사단원들을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플래그십 모델인 DS5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한-EU FTA 관세 인하분을 반영하며 가격경쟁력을 더욱 높인 결정으로, 이를 기회로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DS5만의 프리미엄한 감성을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이에, 한불모터스는 2일부터 DS5 2.0시크 플러스(Chic+
이미지넥스트가 지난 6월 28일 르노삼성자동차 'QM5 스마트커넥터'에 어라운드 뷰 시스템(AVM)을 론칭,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스마트카를 위한 카메라 및 영상전장 제품 전문기업인 이미지넥스트는 국내 유일 독자기술로 AVM을 개발, 차량의 360도를 하늘에서 보는듯한 뷰모드 확인하며 주행이 가능해 '자기과실사고 0%'를 목적으로 안전
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가 2일부터 대표 인기 모델인 3008, 508, 508SW 등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EU FTA 관세 인하분을 반영하고 차량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디젤 명가로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결정이다.가격 인하 대상 모델은 3008 1.6 악티브와 2.0 알뤼르, 508 모델의 2.
BMW 그룹 코리아가 오리지널 차량용 블랙박스 ‘BMW 어드벤스드 카 아이’와 ‘MINI 어드벤스드 카 아이’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BMW와 MINI 어드벤스드 카 아이는 3.7인치 터치스크린 LCD(800x480 해상도)를 탑재했으며,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터치스크린으로 간편하게 시큐리티 LED ON / OFF, 볼륨조절, 충격(G센서)감도 설정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공식딜러 아주네트웍스가 지난 1일, 성산서비스센터 오픈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아주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네트웍스 정진 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자체 서비스센터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성산서비스센터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아
최근 연이은 대량 리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GM이 이번에는 공장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인니애나주에 있는 GM 부품 생산 설비인 마리온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소방당국은 공장에 보관하고 있는 이산화염소가 누출되면서 폭발한 것으로 추축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그러나 이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를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말까지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은 사고로 입은 피해와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자차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차주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부품 가격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