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아차가 러시아 최고의 솔리스트 앙상블과 함께 K9고객과 자녀들을 위해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기아차는 K9을 대상으로 8일부터 20일까지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http://www.kia.com/kr/)와 큐블레스 콜센터(1566-5854)를 통해 ‘K9과 함께하는 유리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Moscow soloists)’ 공연을 관람할 고객과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수석 단원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지원자를 모집한다.
당첨자 200명에게는 오는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K9과 함께하는 유리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음악회 초대권이 제공된다.
기아차는 이번 공연 초청행사와 함께 음악을 전공하는 K9 고객 자녀를 위해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수석 단원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도 함께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문화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K9 고객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격 음악회로서 K9 고객의 자녀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도 준비해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K9 고객들의 자부심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특별하고 품격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