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기반 모비리티(PBV)는 자동차를 무엇에 쓰려고 하는가, 이동을 하면서 무엇을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
충남 태안, 축구장 172개 크기의 드라이빙 센터,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체험해 봤습니다. 운전 레벨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오프로드와 서킷 난도가 장난 아닙니다. 특히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고속 주회로를 직접 달려보기도 했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홈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웨디시한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업데이트로 디테일의 변화를 준 순수 전기차 폴스타2를 만나봅니다.
기아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을 만나봤습니다. 경쟁차가 없으니 어쨋든 팔리는 모델이죠...가격도 크게 올랐네요.
판매 가격 5640만 원...실내외 디자인과 사양을 첨단화하면서 환골탈퇴한 지프 컴패스 부분변경을 만나보겠습니다.
내외관에 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적용하고 고급 오디오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향상시킨 폭스바겐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 R라인 4모션입니다.
파워트레인, 전면과 후면의 확실한 변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보강으로 거듭난 소형 SUV 최강자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쌍용차 토레스...회사가 가장 어려운 시기 전 직원이 이 악물고 만든 차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 그리고 부분적으로 아쉬운 것도 있지만 코란도, 티볼리와 같이 위기 때마다 한 방 터져준 것처럼 토레스도 대박을 치고 있습니다.
4000만 원대 준중형 뉴 푸조 308 그런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한글 오류로 내비게이션을 못씁니다.
BMW가 2022 부산모터쇼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i7을 중심으로 국내에 처음 선 보인 모델도 많았구요. 부스에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기아 셀토스 상품성 개선 모델을 부산모터쇼에서 만나봤습니다.
콘셉트 EV9은 E-GMP를 기반으로 하는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을 예고하는 콘셉트카입니다.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현대차 아이오닉 6입니다. E-GMP 전기 전용 플랫폼,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첨단 사양에서 진일보한 순수 전기차인데 사진보다는 실차 느낌이 훠~~얼씬 좋습니다.
사실 이전의 왜건은 얕잡아 보는 인식 때문이 아니라 짐 더 싣겠다고 살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단 아니면 SUV에 진절머리를 치는 사람들이 찾는 차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쌍용차 토레스(TORRES) 시승을 했습니다. 디자인에서 좋은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짧은 거리를 달리면서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까발려 봅니다.
순수 전기 모드로 일상 사용에 충분한 주행 거리를 가진 볼보 플래그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C90을 시승했습니다. 전기차와 다름없는 승차감, 에어서스펜션으로 차고를 높여 달리는 스포츠 모드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렉서스 특유의 완성도 높은 조립 품질, 전기 모터로만 구동되는 까닭에 N.V.H. 성능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이런 부분에서 매우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렉서스 NX 450h+, 일상 정도는 순수 전기모드로 갈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스포츠 모드에서 발휘되는 강력한 성능까지.
일반 플랫폼 기반 순수 전기차 2세대 기아 니로 EV 시승 영상입니다. 풍부한 사양과 내연기관에서 느낄 수 있는 단단한 하체는 좋았는데 의외로 가벼운 반응은 아쉬웠습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부분변경을 시승했습니다. 외관의 일부를 변경하고 사양을 조정했는데요. 파워트레인에 변화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