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중국, 일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마세라티는 지난 해 중국서만 780대를 판매하며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하며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 큰 시장으로 떠올랐다. 이 때문에 지난 한 해 동안 중국에서는 우한, 원저우, 샤먼, 톈진 등 4개 딜러가 새로 문을 열기도 했다.슈퍼카 문화가 일찍 자리를 잡은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통일 1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그란투리스모 S 리미티드 에디션’을 볼로냐 모터쇼에서 공개했다.그란투리스모 S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탈리아에서만 12대 한정으로 판매 된다. 우아한 바디 라인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매트 세브링 블루 컬러 및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미러, 도어 핸들, 리어 스포일러 등에 카본 소재를 사용했다.핸드 폴
마세라티 공식수입업체 FMK는 오는 12월 말까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콰트로포르테는 최대 7%의 등록세 또는 차량 가격의 40% 지불 시,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3년 후 재구매 시 중고차 가격을 50% 보장해주는 잔가 보장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럭셔리 스포츠 쿠페인 그란투리스모와 4인승 컨버터블 그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