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가 이용고객들의 즐거운 봄나들이를 지원하기 위해 음악사이트 ‘지니’ 와 제휴해 ‘뮤직셰어링카(Music sharing car)’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그린카의 ‘뮤직셰어링카’는 차량 내 음악감상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거치대와 AUX 케이블이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지니’의 무료 음악감상권을 함께 제공한다.‘뮤직셰어링카’에서
렉서스가 새로운 퍼포먼스 쿠페 RC F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배우 장혁을 렉서스의 새로운 스포츠 쿠페 RC의 홍보대사로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장혁은 앞으로 1년 간 렉서스 RC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되며, 기간 동안 RC F를 전용 차량으로 직접 운전하게 된다.렉서스 관계자는 “RC가 파워풀한 퍼포먼스,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
FCA 코리아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이해 4월 한달간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디젤) 모델에 대해 150만원 할인, 프리미엄 썬팅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봄의 불청객이며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황사 및 미세먼지에 대비해 4월 한달 동안 체로키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해당
쌍용차가 4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저리할부 및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달에 이어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세이프티 선루프를 무상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7인치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제공한다.또한, 티볼리는 출시 기념으로 선수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15년 신제품 향수 ‘클럽 블루’와 ‘로즈’를 국내에 선보인다. 남성용 신제품 클럽 블루는 푸른 창공을 비상하는 비행기의 자유로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컨셉으로,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느낌이 한층 가미된 제품이다.밝고 청량한 느낌으로 시작해, 은은한 잔향으로 마무리되는 시트러스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이번 신제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자
아우디 코리아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지난해 말 이산화탄소 상쇄금 2억원을 전달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탄소중립을 위한 올해 첫 번째 활동으로 기부금 중 일부를 ‘2015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기간 동안 탄소 저감을 위한 물품 후원에 사용한다.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
재규어 랜드로버의 미래 전략과 신차를 공개하는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 미디어 이벤트’가 모터쇼를 하루 앞둔 4월 1일, 반얀트리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VO)은 고성능 차량과 개별 주문형 차량,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의 개발 및 제작부터 헤리티지 모델의 복원까지 모든 ‘특별한 차량’의 제작을 전담한다. 존 에드워드 스페셜 오
바스프(BASF)와 개인 이동수단 솔루션 기업 플로틸리티가 초경량 태양열 전기 스쿠터 개발을 위해 협력했다.마치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한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해 ‘이플로터(e-floater)’라는 이름이 붙여진 전기 스쿠터는 차체 80% 이상을 바스프의 복합소재 및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12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바스프 앤디 포스틀스웨이트
기아차가 전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모습을 감성적으로 엮어 낸 씨티북 ‘더 파크’를 공식 발간하고, 첫 번째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서울’을 소재로 한 책자 ‘더 파크’ 서울편을 펴냈다.‘씨티북(City Book)’이란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를 선정해 역사, 관광명소, 교통, 숙박, 편의시설 등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담은 책자를 말한다.국내 자동차 업
현대·기아차가 31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이정무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조직위 위원장과 현대차 박광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현대·기아차가 이번 포럼에 지원하는 차량은 에쿠스, K9, 제네시스, K7, 그랜저, 모하비, 싼타페 , K5, 쏘나타, 스타렉스 등 10개 차종 총 211대로, 행사 기간 동안 각국
현대·기아차가 2020년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다.현대차가 31일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도심 서킷에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서울모터쇼 프리뷰’ 행사를 갖고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선보일 차량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향후 차량개발 방향
쌍용차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SUV ‘티볼리’의 첫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소형 SUV시장 진출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오전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열린 행사에는 설동철 해외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해 글로벌 전략모델인 ‘티볼리’의 첫 선적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