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를 체험했습니다. 짧은 체험이었지만 느낌은 강렬했던 e 트론 고성능 버전을 만나보시죠.
킨텍스(11월10일~13일)에서 열리고 있는 제 11회 국제건설기계전에 다녀왔습니다. 현대백화점 계열 현대에버다임 부스에서 건설기계 맛을 보고 왔는데요. 완전 신세계네요.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을 꾀하려는 제네시스의 첫차 그 의미를 가득 담은 GV60을 시승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효율성이 세계 최고 수준인 토요타 중형 SUV 라브4를 시승했습니다.
세상에 뽕짝 알아 듣는 차 없습니다. 보세요. 볼보코리아가 300억원을 투자해 SKT와 협업 개발한 'SKT 통합형 인포테인먼트'는 수입차 판도를 바꿀 결정적 한방입니다.
서킷을 달렸지만 공로에서도 충분한 질주 본능을 체험할 수 있는 '포르쉐 992 GT3'를 인제 스피디움에서 만나봤습니다.
SM6는 출시 6년이 지난 지금도 외관 생김새나 실내 구성에 진부한 것들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제원보다 커 보이는 차체와 공간이 주는 넉넉함, 거주 편의성과 안전한 운전을 돕는 첨단 사양도 잘 갖춰놨다. 2022년형에는 자동차 안에서 상품 주문, 결재, 픽업을 받을 수 있는 '인카페인먼트'가 신규 적용됐다.
"렉서스 신형 ES의 가장 큰 특징은 내외관의 소폭 변경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편의 및 안전사양 보강을 통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
"실제로 접한 GV60는 사진과 영상을 통한 이미지보다 높은 디자인 완성도로 포장되고 무엇보다 앞서 출시된 현대차와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서 접할 수 없던 다양한 신기술로 눈과 영혼을 현혹시켰다."
e-2008 에코 모드의 경우 일반 내연기관과 유사한 반응으로 전기차의 특성상 정숙한 실내를 기본으로 가속과 감속 시 느껴지는 주행 질감에서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었다.
현대차가 설계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SUV 경차 '캐스퍼'를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타입이어서 관심이 매우 높은데요. 세심하게 곳곳을 살펴봤습니다.
유독 튀는 외모에 루프까지 열고 달리면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
지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랭글러 4×e'로 난이도가 꽤 높은 오프로드를 공략해 봤습니다.
영상이 좀 늦었습니다. 9월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 현장인데요. 미래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아직은 점치기 힘들지만 현대차가 '수소'하나는 정말 꽉 잡고 빠르게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애 첫 차로 르노삼성 XM3를 구매하고 1년 후, (아빠한테) 혹독하게 운전을 배운 덕에 이제 마음을 푹 놓고 동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차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지만 2022년형 XM3를 몰면서 그 동안 자신의 차에 대해 느낀 점들을 들어봤습니다. [참고] XM3 시승은 르노삼성차에 딸이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양해를 구했습니다.
뒷바퀴로 조향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G80 스포츠 시승 영상입니다.
E-GMP 기반 기아 첫 전기차 EV6 롱레인지(475km) 시승 영상입니다.
3억5000만원이라는 찻값을 제대로 누리려면 일주일에 한 번, 뒷좌석에 승객을 태우고 직접 주행해 볼 것을 권유한다.
묵은 파일 정리 중 이런...미처 정리하지 못한 푸조 순수 전기차 'e-208' 영상이 툭 튀어나왔습니다. 지난 3월 영상인데 푸조답게 독특하고 미려한 외관과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하는 모델입니다.
왜 검투사(글래디에이터, Gladiator)라고 했을까? 지프 랭글러 기반 4도어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를 오랫만에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