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도요타, 다이하츠 및 히노를 포함한 도요타자동차그룹의 2012년 3월 글로벌 생산 및 일본 국내 판매/수출 실적을 26일 발표했다.3월 일본 국내 및 해외생산은 전년 동월 생산실적의 각각 180.7%, 21.4%가 증가한 45만5581대와 52만745대를 기록했다.특히 해외생산의 경우 월 단위 생산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으로 둘을 합친 글로벌 생산은
현대차는 2일, 3월 한 달 동안 국내 5만6022대, 해외 32만6637대로 전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17.9% 증가한 38만265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내수 판매는 작년보다 9.5% 감소한 5만6022대를 기록했으며 아반떼는 1만210대로 전 차종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주력 모델인 쏘나타 8469대, 그랜저 8019, 엑센트 2843대 등을 합
기아차가 3월 한 달 동안 내수 4만2050대, 해외 19만8407대 등 총 24만45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부진했으나 전략 차종들이 해외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며 내수 감소분을 만회, 전체 판매는 전년대비 7.0% 증가했다.내수 판매는 신차 레이와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주력 차종들이 호조한 반면 나머지 모델들이 전반적인 자동차 수요
현대차는 2월 한 달 동안 국내 5만3647대, 해외 30만733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8.3% 증가한 36만97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속되는 내수부진의 영향으로 작년 동월보다 국내사업장의 근무일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판매가 기대치보다 낮았다"며 “수출 확대 등으로 돌파할 수 있도록
기아차가 경차 레이와 모닝의 돌풍에 힘입어 2월 판매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내수 4만12대, 수출 20만112대로 24만124대를 판매한 기아차의 2월 판매는 전년 대비 35.5% 증가한 기록이다.내수 판매는 전반적인 자동차 산업 침체 요인에도 불구하고 신차 레이와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주력 모델이 선전하면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그러나 2
도요타의 1월 실적이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한 것으로 나나탔다.도요타는 지난 24일, 도요타, 다이하츠, 히노를 포함한 그룹의 1월 글로벌 생산 및 일본 국내 판매 및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일본 국내 및 해외생산은 각각 전년 동월 생산실적의 27.3%, 10.4%가 증가한 37만370대, 43만9260 대로 글
현대차는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갖고 2011년 경영실적으로 판매 405만9438대, 매출액 77조7979억원(자동차 67조1281억원, 금융 및 기타 10조 6698억원), 영업이익 8조755억원, 경상이익 10조4471억원,당기순이익 8조104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또한 4분기 실적으로는 판매 110만9533대, 매출
현대차가 지난 해 405만1000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12.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국내 판매는 68만3570대로 전년보다 3.6% 증가했다. 아반떼는 13만987대로 국내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됐다.그랜저(10만7584대)와 쏘나타(10만4080대)도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고 엑센트(2만3902대), 제네시스(2만3088대)
기아차가 지난 해 내수 49만3003대, 해외 204만6400대로 총 253만94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포르테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6만8781대가 판매되며 3년 연속 기아차 베스트셀링카로 등극했고 신형 모닝은 4년 연속 경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기아차가 발표한 2011년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19.2% 증가한 253
도요타자동차는는 도요타, 다이하츠 공업 및 히노자동차를 포함한 10월 생산, 일본 판매 및 수출 실적을 28일 발표했다.10월 일본 국내 및 해외생산은 각각 전년 동월의 131.3%, 102.3%인 389,435대, 400,036 대, 둘을 합친 글로벌 생산은 총 789,471 대로 전년 동월의 114.8%를 달성하였다.또한 순수 도요타차의 일본 국내판매의
현대차는 10월 한 달 동안 국내 5만8886대, 해외 30만5923대 등 전 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13.6% 증가한 36만480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으며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1만2625대로 5개월 연속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쏘나타 8791대, 그랜저 8611대를 비롯해, 엑센트 2326
기아차는 10월 한 달 동안 국내 4만1302대, 해외 17만1046대 등 총 21만23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K5,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주요 차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며 전년대비 10.8% 증가한 것이다.국내판매는 K5의 원활한 물량 조달과 모닝 등 신차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지만 전체적인 산업수요 감소로 전년대비 4.3%
현대자동차는 세계 경기위축에도 불구 올 3분기 글로벌 판매가 확대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현대차는 27일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조99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9% 늘었다고 밝혔다.3분기 글로벌 판매가 99만1706대로 9.6% 늘어나면서 매출액도 14.5% 증가한 18조9540억원을 기록했다.
도요타가 동일본 지진 피해에서 완전하게 벗어났다.26일 도요타는 도요타, 다이하츠, 히노를 포함한 9월 생산, 일본 판매 및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9월 일본 국내 및 해외생산은 각각 전년 동월의 99.7%, 118.2%인 380,164대, 445,448대, 둘을 합친 글로벌 생산은 총 82만5612대로 전년 동월의 108.9%를 달성했다.순수 도요타의 일본
도요타와 다이하츠, 히노의 8월 글로벌 생산이 총 70만2603대로 전년 대비 111.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본 국내생산은 11개월만에 전년 동월실적을 상회했으며, 해외생산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8월에는 총 14만6250대를 수출, 전년 동월의 118.4%로 6개월만의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일본 국내에서도 전년 동월의 81.6%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