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전후해 2주간(5/16 ~ 5/30)을 임직원 봉사활동 주간인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봉사활동을 펼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기아차 창립기념 봉사주간은 기아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인 ‘Mobility(보편적 이동권 실현)’를 주제로 매년 실시해왔다.기아차는 창립기념 봉사주간 동안 임직원 1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본사와 생산공장이 소재한 서울, 경기, 광주 권역을 비롯해 지역본부 및 서비스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특히 기아차는 지난해에 이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지난 17일 고객 성원 창립기념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 강태우 이사는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그 동안 라이더 고객들이 한결같이 지지해준 덕분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앞으로도 더욱 더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
기아차가 2014년 5월 국내 3만6252대, 해외 21만7366대 등 총 25만3618대를 판매했다.기아차의 5월 판매는 근무 일수 감소와 업체 간 경쟁심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판매는 감소했으나, 높아진 브랜드 가치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여 국내판매 감소분을 만회,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의 실적을 올렸다.국내판매는 모닝
한국지엠과 5개 딜러사(대한모터스, 삼화모터스, 스피드모터스, 아주 모터스, 에스에스오토)는 16일, 한국지엠 창립일을 기념해 ‘쉐보레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1차 CCTV 기증식을 갖고 고화질 CCTV 2대, 모니터, 레코더를 포함한 보안 시스템 200개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했다.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세르지오 호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