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현대차그룹이 11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역량 있는 신입 소프트웨어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우수 교육생을 조기 확보하는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 3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현대차그룹 개발자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오토에버가 참여한다.현대차그룹은 Web 개발, 모바일 개발, 서비스 기획, 디자인 등 4개 부문 총 90여명
현대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 소프트웨어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우수 교육생을 조기 확보하는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 2023’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2024년 2월 4년제 대학(학사 이상)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부트캠프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 합성어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부트캠프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오토에버가 참여한다.현
오는 2025년 전 차종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을 선언한 현대차그룹이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 2023'을 개최한다. 현대차그룹이 처음 여는 부트캠프는 신입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직접 양성하고,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조기에 채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부트캠프는 면접과정 없이 기초 코딩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기초지식만 평가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8주간 전문 개발자 교육을 통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참가자는 1
현대차그룹이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소프티어(Softeer) 프로그래밍 페스티벌’을 11월 4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프티어(Softeer)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를 의미한다.‘소프티어 프로그래밍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출제된 문제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