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이 새롭게 포함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6기에 참여할 대학생 510명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2008년에 창단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는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많은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대표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16기 봉사단원들은
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오후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이번 여름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1기 발대식을 갖고 봉사단 파견 준비를 마무리했다.이번 11기 단원에 선발된 인원은 500명으로, 이로써 2008년 1기 500명을 중국, 인도, 터키 등에 파견하며 시작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현대자동차그룹 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 9기 대학생 5백 명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3일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 9기 발대식을 갖고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총 500명의 청년봉사단을 해외로 파견해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등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현대자동차그룹 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 8기 대학생 500명이 27일 발대식을 갖고 전세계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글로벌 청년봉사단원들은 내년 1월초 해외 파견에 나서 2월 중순까지 중국, 인도, 브라질, 라오스,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등을 펼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8기 봉사단 대학생 500명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