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2월 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파사트의 매력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Passat, Journey to Space' 전시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1월 5일까지 매일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 사이에는 행사장을 방문해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여행용 네임택이 증정되고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현장에 전시된 파사트와 함께 한 순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 카드지갑 또는 여행용 네임택이 제공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해 리모와 토파즈 실버 캐리어 등 다양한 추가 추가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간으로의 여행(Journey to Space)'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새로운 고객 접점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