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와 마세라티 공식 수입 및 판매사인 FMK 총괄 임원에 엄진환 전무(사진)가 선임됐다. 엄 전무는 1991년 대우자동차를 시작으로 고진모터스 아우디 브랜드 매니저, 도요타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 등을 두루 거친 후 닛산 인피니티 코리아의 세일즈 마케팅 책임자를 거쳤다. 2011년 10월부터 지난 8월까지 총 2년 11개월간 폭스바겐 코리아의 영업 총괄 이사를 역임해 왔다.
페라리와 마세라티 공식 수입 및 판매사인 FMK 총괄 임원에 엄진환 전무(사진)가 선임됐다. 엄 전무는 1991년 대우자동차를 시작으로 고진모터스 아우디 브랜드 매니저, 도요타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 등을 두루 거친 후 닛산 인피니티 코리아의 세일즈 마케팅 책임자를 거쳤다. 2011년 10월부터 지난 8월까지 총 2년 11개월간 폭스바겐 코리아의 영업 총괄 이사를 역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