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전북지역내 자동차 부품업체 육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지엠은 전북지역내 자동차 부품업체에 지속적으로 기술 지원을 하게 되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전북 지역내 8개 자동차 부품업체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20개 업체로 지원
기아차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우리사주조합 대의원 50여 명은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북 고창지역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으며, 광명, 화성, 광주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 나눔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전북 고창지역 일대에서 배 선별작업, 포장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