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카 및 자동차 부품 박람회인 ‘세마쇼(SEMA SHOW)’에 참가해 카메라 기반의 전장 제품을 선보인다.올해는 약 14만 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세마쇼에 캠시스는 르노, 포드, 메르세데스,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Ti
인피니티가 AMS 퍼포먼스와 협력해 개발한 Q60 레드 알파 콘셉트를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2017 세마쇼에 출품한다. Q60 레드 알파 컨셉트는 AMS 퍼포먼스가 특별 설계한 Q60 퍼포먼스 부품으로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가 각각 19%, 29% 향상됐다.또 레드 알파 인터쿨러, 드라이 미디어 필터가 장
아우디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세마쇼(SEMA)에서 아우디 스포츠 퍼포먼스 파츠와 TT 클럽 스포츠 터보 콘셉트를 공개한다.TT RS의 성능을 최적화한 아우디 스포츠 퍼포먼스 파츠는 서스펜션, 배기 시스템, 외관 및 실내 4개 영역에서 차별화된 튜닝이 제공된다.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미세하게 조정하고 2-웨이 조절식 코일오버 서스펜션, 섀시
MINI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세마쇼에 신형 미니 존 쿠퍼 웍스 튜닝 키트를 공개한다. 미니는 클럽맨과 컨트리맨 등에 제공되는 튜닝 키트를 확장 중이다.신형 존 쿠퍼 웍스 튜닝 키트는 2018 쿠퍼 S, 쿠퍼 S ALL4 클럽맨과 컨트리맨에 적용돼 스포티한 성능과 사운드 특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미니는 또 신형 MINI 아이스 블루 스페셜
헤네시가 슈퍼 하이퍼카 베놈 F5의 후지타 버전을 오는 31일 개막하는 세마쇼에 전격 공개한다. 후지타는 풍속 261~318 mph의 강력한 토네이도다.이름에 걸맞게 헤네시는 F5의 최고 시속을 482km로 끌어 올렸다. F5 하이퍼카는 텍사스 본사에서 새로운 커스텀 섀시와 디자인으로 튜닝된다.
오는 3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튜닝 전시회 세마쇼(SEMA)쇼에 기아차 스팅어와 현대차 아반떼의 색다른 모델이 출품된다.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스포츠는 BTR(Blood Type Racing) 에디션으로 튜닝된다. BTR은 “엘란트라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을 베이스로 콤팩트 스포츠카 그리고 데일리카의 운전
타이어와 자동차의 구동축을 연결해 주는 휠은 자동차 성능과 연비향상 등 기능적인 측면 뿐 아니라 자동차의 외관디자인을 완성시켜 주는 핵심적인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같은 차라고 하더라도 휠의 디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차로 보일 뿐 아니라 사이즈가 클수록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죠.이 때문에 최근 휠 사이즈가 커지는 추세인데요. 그러다보니 소형차는 물
포드가 세마쇼 출품을 위해 서로 다르게 튜닝된 4개의 포커스를 사전 공개했다. 2017 세마쇼는 오는 10월 31일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쇼다. 블러드 타입 레이싱 '포커스 ST' 블러드 타입 레이싱이 튜닝한 포커스 ST는 모터 스포츠와 동영상 패키지가 결합됐다. '모터 스포
현대차가 오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 박람회인 ‘2017 세마쇼(SEMA)’에 아이오닉의 연료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하이퍼에코닉 아이오닉(HYPERECONIQ IONIQ)콘셉트를 출품한다고 밝혔다.하이퍼에코닉 아이오닉은 미국의 튜닝 전문업체 비스모토가 개발을 맡아 최고의 하이퍼 마일리지 달성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비
현대차가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세마쇼(SEMA SHOW)에 괴물같은 콘셉트 튜닝카를 출품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카 전시회 세마쇼에 등장하는 현대차 콘셉트카는 모델명부터 거창하다.싼타페 스포츠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히용한 튜너 콘셉인 락스타 에너지 모압 익스트림(Rockstar Energy Moab Extreme)은 거친 오프로드를 견딜 수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의 프런트 디자인과 사양을 변경한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를 출시했습니다. 티볼리 아머는 국내 최초로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스페셜 모델인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은 몇 가지 옵션사양을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는 기존 커스터마이즈 사양과 달리 차량
무게 중심을 낮추고 엘로우 색상으로 존재감을 강조한 렉서스의 후륜 구동 LC 500 최초의 커스터마이징 베리언트가 공개됐다. 세마쇼에서 공개된 베리언트는 주문형 튜닝 전문 업체인 고든 팅/비욘드 마케팅의 작품이다.LC 500은 맞춤형 펜더 플레어와 전면 디퓨저,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와 리어 윙을 포함해 아티즌 스피릿과 맞춤형 렉서스 LC 키트를 갖추
지오바니 휠이 2016 세마쇼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자동차를 전시했다. 애프터마켓 휠 제조업체 지오바니 휠은 페라리 488 스파이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카브리올레와 롤스로이스 던을 비스포크 휠로 특별한 분위기를 내게 했다.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급 럭셔리카와 슈퍼카는 운전석 측면은 새틴 블랙, 조수석 측면은 화이트로 포인트를 주면서 2
도요타가 2016 세마쇼에 전례없이 많은 모델을 전시했다. 도요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익스트림을 테마로 한 30여개의 모델을 출품했다. 코롤라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트윈터보 랜드 스피드 크루저랜드 스피드 크루저는 외관은 매력적이고 날렵하지만 후드 아래 5.7 리터 V8 트윈 가레트 터보 엔진을 장착해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기아차가 세계 최대 튜닝카 축제인 2016 세마(SEMA)쇼에 니로와 쏘울, 카니발과 쏘렌토의 맞춤형 모델을 선보였다. 세마쇼에 출품된 기아차 튜닝카 들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최적화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의 튜닝카를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철인 3종 경기를 위한
테슬라를 전문으로 튜닝하는 언플러그드 퍼포먼스가 모델 X의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공개했다. 언플러그드 퍼포먼스 모델 X 업그레이드 패키지는 2016 세마쇼에 공식 출품됐다. 테슬라 모델 S 패키지와 유사하게 스타일링 키트가 적용된 모델 X는 더욱 공격적이고 대담하게 변신한다. 프런트 엔드는 톡특한 범퍼와 각진 안개등으로 둘러싸고 밝은 블루 브레이크 캘리퍼 커
현대차가 내 달(11월) 1일, 개막하는 ‘2016 세마쇼(SEMA)’에 총 4대의 퍼포먼스 튜닝카를 출품한다. 세마쇼는 매년 1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카 박람회다.현대차는 올해 세마쇼에 싼타페, 벨로스터, 아반떼 그리고 맥스쿠르즈를 기반으로 개발된 튜닝카를 선보인다. 현대차가 선보일 튜닝카는 세계적인 튜닝 전문 업체인 록스타 퍼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6 서울오토살롱’이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16 서울오토살롱에는 오토튜닝, 오토케어, 오토일렉트로닉스(와 자동차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을 포함한 오토액세서리, 자동차 튜닝 앱, O2O 비즈니스 기업 등 다양한 튜닝•애프
컴퓨터를 켜고 내려받아 놓은 수많은 이미지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인쇄를 하면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전기차와 저율주행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보다 배터리와 모터, 타어 등 일부 부품을 제외하고 차대와 차체 등을 3D프린터로 인쇄해 조립을 해서 타고 다닐 수 있는 모빌리티 산업이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4월 열린 디트
현대차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라스베가스 컨베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세마쇼에 최고의 차량 튜너들과 협력해 제작한 6대의 컨셉트 차량을 출품했다. 올해 현대는 올 뉴 2016 투싼 크로스오버 3대, 제네시스 쿠페 2대, 벨로스터 터보 R-스펙 등 총 6대를 출품했다.이번에 출품 된 현대차 세마 라인업은 비지모토 엔지니어링 투싼, JP 에디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