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가 10월 더욱 강화된 ‘도요타 하이브리드 프로모션’으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요타는 10월 한달 동안 국내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프리우스’ 와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캠리 하이브리드’ 의 구매 조건을 더욱 강화한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프리우스는 3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 혹은 현금 구매시 300만원의 주유권을
현대차가 ‘블루멤버스’ 회원들을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4일 시작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블루멤버스 상(賞)큼(big) 페스티벌’은 홈플러스, 인터파크(여행/도서), 롯데시네마, 커피빈 등 대형 가맹점과 제휴, 블루멤버스 회원들에게 제휴 업체 할인권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동안 블루멤버스 회원은 각 제휴 가맹점
도요타가 하와이 관광청, 하와이안항공과 공동으로 프리우스 고객을 위한 이색 프로모션을 개최한다.'지상 최고의 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를 4박6일간 여행할 수 있는 경품 제공 이벤트로 10월과 11월에 프리우스를 구매하고 도요타 페이스북(www.facebook.com/toyotakorea)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1명)에게는 하와이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세단 말리부가 한국에서 처음 소개됐다.1961년 처음 출시돼 북미 시장에서 7세대에 걸쳐 850만대가 판매된 말리부는 2008년 북미 올해의 차, 2009년 이후 3년 연속 컨슈머 다이제스트 가장 사고 싶은 차로 선정되는 등 총 40회 이상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쉐보레의 대표 중형 세단이다.4일, 코엑스 전시관에서 선을 보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골프전문 브랜드 한국캘러웨이골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Drive For 300’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Drive for 300 이벤트는 크라이슬러 All-New 300C 시승 행사와 함께 비거리 300야드의 장타 기록에 성공하면 캘러웨이 클럽300 VIP멤버쉽을 주는 행사
제주의 7가지 매력을 알리기 위해 현대차 엑센트 영가이들이 나섰다.현대차는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엑센트 일반인 광고모델 선발대회 ‘엑센트 영가이 선발대회 시즌 2 in 제주’ 의 결선을 제주도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결선에 오른 15명의 영가이 후보자들이 제주도의 숨은 매력을 찾는 미션 수행 과정은 영상에 담아 27일부터 케이블 TV ‘XTM’에서 방영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엑센트 영가이 선발대회 시즌 2 프로그램은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현대차가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비왕 선발대회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대상으로 ‘내가 직접 확인하는 내 차의 연비’를 콘셉트로 지역별 예선 및 결선을 통해 최고 연비왕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는 오는 11월 2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또는 가까운 영업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벤트 응모자
한국지엠이 오는 11월 3일, 100주년을 맞이하는 쉐보레 브랜드를 기념하기 위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자동차로 가장 큰 크기의 쉐보레 보타이 로고 만들기에 도전했다.쉐보레 고객들이 직접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캡티바 등 총 1143대의 차량이 가로 209.7m, 세로 67.6m의 세계 최대 규모 브랜드 로고 카 모
기아차가 출시 일정을 미뤄왔던 경형 박스카 탐(TAM)의 11월 발표를 잠정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탐 양산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고 전기차가 연내 출시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만큼, 내년으로 미룰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11월 일반차, 12월 전기차를 공개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앞서 양웅철 현대기아차 부회장
‘고급차는 수입차’라는 인식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2009년 11월, 기아차 역사 최초로 출시된 준대형 세단 K7은 출시 이후 기라성 같은 국산 경쟁모델과 수입 럭셔리 브랜드의 주력 모델들과 대등한 경쟁을 펼치며 수입차 못지않은 프리미엄과 럭셔리한 상품성을 과시했다.프레스티지 오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K7은 지난 8월, 3.3
인피니티는 강남 서초지역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딜러로 C&K 모터스를 선정하고 22일 공식 딜러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초지역 딜러는 인피니티의 수도권 딜러 네트워크 재 정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C&K 모터스는 9월 30일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임시 전시장을 마련하고 3월에는 인피니티 글로벌 전시장 디자인 기준인 ‘아이레디(IREDI
현대ㆍ기아차가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종료일 50일을 앞두고 제주도가 선정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동차와 태블릿 컴퓨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의 7개 지원활동을 펼친다.스위스 소재 비영리단체 ‘뉴 세븐 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범세계적 프로젝트인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은 전화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며 제주도와 브라
'The power of a Line'을 테마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한 Jeep 브랜드가 Jeep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SUV 그랜드 체로키 SRT8을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또한, 뉴 랭글러 라인업에 탑재될 새로운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과 올 뉴 랭글러 아틱 스페셜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새로운 그랜드 체로키 인테리어 컨셉 등을 소
도요타는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부품공급 차질로 생산량이 대폭 감소했던 북미 공장의 가동율이 완전 정상화됐다고 밝혔다.당초 오는 11월부터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됐던 도요타의 북미 생산은 일본에 있는 주요 부품 공장의 생산 시설 복구가 빨라지면서 지난 6월 8개 모델에 이어 나머지 4개 모델이 최근 100% 정상 생산되기 시작했다.100% 생산이 이
폭스바겐코리아는 '2011폭스바겐 주니어 마스터즈 코리아 (2011 Volkswagen Junior Masters Korea)'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페어모션(Fair Motion)'을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폭스바겐 그룹이 지나 1999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폭스바겐 월드 주니어 마스터즈'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현대차는 맞춤형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 전문화 및 사회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2012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의 3개 사회복지 분야에서 관련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공모,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40여 개의
현대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IC(Pacific Islands Club)사이판 리조트’ 무료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는 행사 기간 동안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누구나 현대차 홈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2명(1인당 2명, 총84명)을 선정한다.당첨이 되면 4박 5일 일정의 PIC 사이판 리조트 무료 이용권과 항공권 등의 경품이 제공되고 당첨자는 11월 3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계
전기차 제조업체인 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사진)가 Zero Emission으로 국토대장정에 나선다.오는 16일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파워프라자와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지자체와 여러 대학의 협력으로 녹색성장을 홍보하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 3호, 내연기관자동차를 개조한 전기개조차(마티즈, 라보,
포르쉐의 911 GT3R의 2012년형 모델이 오는 11월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차세대 경주차로 불리며 각종 레이싱 대회를 휩쓸고 있는 911 GT3R은 2012년형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전 모델보다 최대출력을 20마력 향상된 500마력으로 개선하는 등 동력성능과 주행 능력을 크게 보강했다.4.0리터 플랫-식스 엔진을 탑재하고 빠른 기어 변속을 위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