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800만원, 크라이슬러-지프 '통큰 할인'

  • 입력 2013.10.07 09:03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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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0월 한달간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을 대상으로 최고 800만원까지 할인헤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3.6L 가솔린 및 3.0L 디젤 모델은 선수금 없이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선수금 제로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현금 구매시 최고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0C 프레스티지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현금 구매 시 최고 60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6.4ℓ HEMI V8 엔진을 탑재, 472 마력과 64.4kg.m 토크의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300C SRT8은 최고 800만원을 지원한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L 가솔린 모델은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구매 시 8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오토 캠핑용 지프 브랜드 텐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 3.6L 가솔린 및 3.0L 디젤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구매 시 최고 7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0월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크라이슬러 및 지프 브랜드 전 모델을 대상으로 전국 시승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시승을 하면 등산용 휴대용 컵과 카드 지갑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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