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랜드로버 글로벌 본사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 (IFRC)이 현지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재난대응의 미래임을 보여주는 단편 영화 시리즈 중 첫 번째 단편을 지난 5일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총 4부작 중 1부인 ‘지상에서: 인도주의자들의 활약’은 적십자 자원봉사자들과 현지 구호팀이 코로나19로 인해 삶의 환경이 더욱 열악해진 이탈리아 빈민가의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고프로 카메라를 이용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현지 구호팀은 랜드로버의 차량을 타고 로마의 빈민가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도로교통사고 안전예방을 위한 ‘도로교통안전 캠페인’을 2016년에도 이어 나간다.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마루공원에서 열린 ‘제 6회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 내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3일 밝혔다. 도로교통안전 캠페인은 연평균 1만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은 교통사고 고위험 국가인 한국에서 유아부터 초중등생까지 안전수칙 10계명을 중심으로 주요한 안전 수칙을 교육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실습용 차량 2대와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학교 교육은 대한적십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도로교통안전 캠페인(영문명: Road Safety Campaign)’ 실시를 위한 약정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양사는 향후 3년간 보행 안전을 포함해 도로교통안전 사고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사항에 대해 전국의 학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지난해 대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