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가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16년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판매 역량 강화 및 판매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이날 판매촉진대회 참가한 현대차 상용사업부 관계자 100여명은 향후 미래 비전과 세부 판촉 전략을 공유했으며, 이어 2016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현대차 상용사업부는 올해 판매목표를
현대차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소개하는 ‘고객을 찾아가는 쏠라티 제품설명회’를 18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현대차 ‘고객을 찾아가는 쏠라티 제품 설명회’는 쏠라티 개발 담당자들이 쏠라티 구매 희망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그 동안 현대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꾸준히 펼치고 있는 ‘프리미엄 상용차 고객 마케팅
현대차그룹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가 3일부터 여섯 번째 시즌을 본격 시작했다.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는 별도로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참여는 내년 2월 중순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여 희망기간 및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현대차가 쏠라티 1호차 주인공으로 국내 광고계가 주목하는 젊은 CEO인 상화기획의 정범준(41) 대표를 선정해 전주 상용차 공장에 신축한 홍보관에서 ‘쏠라티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상화기획은 평창 동계올림픽 및 G20 정상회담의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는 광고 회사로, 정범준 대표 역시 창의적인 광고와 프로모션으로 광고 업계로
현대차 미니버스 쏠라티가 오는 10월 초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14인승과 15인승, 16인승으로 구성된 스탠다드 , 디럭스와 럭셔리 등 모두 7개 트림으로 구성된 쏠라티의 가격은 5582만원부터 시작해 5927만원으로 책정됐다. 경쟁 모델인 벤츠 스프린터는 1억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학원차와 비즈니스 셔틀용으로 개발된 쏠라티는 벤츠 스프린터 등과 유사한
현대차가 미니버스 쏠라티의 출시를 이달 말로 잡았다. 전주공장의 생산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늦어도 내 달 초는 넘기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미니버스 시장은 물론 승합차 시장의 판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차급으로 보면 16인승 미니밴이지만 용도에 따라 다양한 쓰임새가 가능해 현대차 스타렉스와 기아차 카니발, 쌍용차 코란도 투
현대차가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을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인천 송도 국제 업무지구역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현대차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축제의 장을 마
“제품혁신 및 고품질 이미지 확보, 최상의 고객서비스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 현대차 상용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예병태 부사장이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그는 “현대차 상용부문은 중소형 트럭에서부터 대형트럭, 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용차 모델로 전 세계 130여개 시장에 진출해 있다”며 “중국과 터키에 생산거점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글
국내에도 한 대쯤은 있어야할 새로운 타입의 미니버스가 나왔다. 현대차가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쏠라티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럽형 다목적 LCV(Light Commercial Vehicle) 차량이다. 쏠라티라는 차명은 ‘편안한’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다.국내에서는 아직 낯설지만 유럽 시장에서는 카고와 밴형으로 다양하게 선보이며 보편화된 차종이다.
현대차가 확 바뀐 '올 뉴 마이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세미 보닛 타입의 카고와 밴 '쏠라티'도 아시아 최초로 내 놨다. 상용차 부문 내수 시장을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있지만 수입 브랜드의 공세를 더욱 견고하게 방어하고 한편으로는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유로6, 강해지고 안전해진 올 뉴 마이티현대차가 이날 세계 최초로 선 보인
현대차가 열린 2015 서울 모터쇼에서 중형트럭 ‘마이티’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1998년 ‘마이티Ⅱ’ 출시 이후 17년 만에 선보이는 ‘올 뉴 ‘마이티’는 한층 세련미를 더한 외관 디자인과 상용차의 실용성과 승용 세단 수준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올 뉴 마이티’
현대차가 ‘2015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와 함께 국산 업체로는 최초로 독자 기술 개발에 성공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는
현대차가 다음달 2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진화하는 활력’이라는 모터쇼 콘셉트를 바탕으로 총 6500㎡(승용 5,000㎡/상용 1,500㎡)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현대차는 ‘고연비, 고성능, 신기술’의 세가지 주제 하에 승용 30대, 상용 12대 등 총 42대의 신차, 콘셉트카, 친환경차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신기술
현대차가 세미보닛 타입의 상용차 H350(프로젝트명)의 국내 생산 및 판매를 확정했다. 현대차는 H350의 모델명을 쏠라티로 확정하고 공식 출시 및 판매를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내에서는 생소한 새로운 컨셉의 쏠라티는 카고와 밴형으로 개발됐으며 지난 해 하노버국제상용차박람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현대차는 내수 시장에 16인승
현대차와 기아차가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 의미있는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내 놓는다.총 5000㎡의 승용 전시장과 1500㎡의 상용 전시자을 각각 운용하는 현대차는 무려 18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마이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프로젝트명 HND-12로 개발된 올 뉴 마이티는 유로6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마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