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참가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미래 자동차 기술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혼다는 ‘혼다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라는 부스 컨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시 모델과 이색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자동차나
혼다가 이달 중순 미국에서 판매에 돌입할 대표 소형 모델 ‘2015 피트’의 전 색상 스펙트럼을 이번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한다.2015 피트는 동급 최고의 적재공간과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우수한 연비,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어 소형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소형차로서는 드물게 후방 카메라가 탑재돼 안전성을 높였고, 혼다의 차세대
혼다가 퍼스널 모빌리티 ‘유니-커브 베타(UNI-CUB β’)’를 새롭게 출시했다. ‘유니-커브 베타’는 높은 제품 호환성을 통해 사용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유니-커브는 지난 2012년 5월에 첫 선을 보인 제품으로서, 혼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ASIMO)’의 R&D 기술이 반영된 전 방향 휠 시스템과 균형 조절 기술이 탑재됐다.원하
지난 8월 4일 우주로 날아간 세계최초 로봇 우주 비행사 ‘키로보’가 우주공간에서 지구로 첫 메시지를 보내왔다. 도요타자동차는 자사가 개발에 참여한 로봇 우주비행사 ‘키로보’가 국제 우주정거장(ISS : 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서 지난 8월 21일 지구로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키로보’는 우주에서 말을 한
포드 자동차가 미래의 커넥티드 카 커뮤니케이션 기술 강화를 위한 스페이스 로봇 커뮤니케이션 모델 연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포드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폴리테크닉 대학교 텔레매틱스 학과와 함께 3년간 연구 파트너십을 통해 우주 공간에서 작업하는 스페이스 로봇과 지구 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포드의 커넥티드 카 커
키 34cm, 몸무게 1000g의 휴머노이드 로봇 ‘키로보’가 곧 국제우주정거장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그가 받은 미션은 세계최초로 “우주 공간에서 인간과 로봇의 대화”를 실험하는 것.도요타가 연구 개발에 참여한 로봇 우주비행사 ‘키로보’는 오는 8월 4일, 일본 큐슈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고우노토리 (황새) 4호기’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