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푸조의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New 푸조 508 RXH’와 ‘208 T16 파익스 피크’, ‘New 푸조 308 1.6’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 된 올 로드 그랜드 투어러 New 푸조 508 RXH는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렉서스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LF-LC컨셉트를 비롯한 총 12종의 렉서스 모델을 전시하며, 고객제일주의에 입각한 ‘렉서스의 세계관’ 알리기에 나선다. 렉서스 브랜드 전시관은 크게 ‘F 스포츠 존’, ‘RC F & PUPPET 스페셜 존’, ‘하이브리드 존’으로 구성됐다.‘F 스포츠 존’과 ‘하이브리드 존’ 에서는 렉서스의 퍼포먼
르노삼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이오랩을 소개하며 향후 르노삼성차에 이오랩의 초고효율 혁신 기술들을 차차 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또 최근 패밀리룩을 완성한 모든 라인업들과 유럽 출시를 앞둔 르노 에스파스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 르노삼성차와 르노를 잇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관람객들에게 부각시킬 예정이다. 더불
쌍용차가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새로운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미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쌍용차는 2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정통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쌍용 홀릭’을 주제로 콘셉트카 XAV, 기술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양산차량을 비롯한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차가 열린 2015 서울 모터쇼에서 중형트럭 ‘마이티’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1998년 ‘마이티Ⅱ’ 출시 이후 17년 만에 선보이는 ‘올 뉴 ‘마이티’는 한층 세련미를 더한 외관 디자인과 상용차의 실용성과 승용 세단 수준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올 뉴 마이티’
기아차가 2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신형 K5’를 처음 공개했다. 이어 미래지향적 감성을 담은 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NOVO'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신형 K5’와 콘셉트카 ‘노보’ 등 총 31대의 차량과 쏘울EV 전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 등 신기술 7종, ‘기아차 브랜드 컬렉션
현대차가 ‘2015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와 함께 국산 업체로는 최초로 독자 기술 개발에 성공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는
벤틀리 서울이 '2015 서울모터쇼' 에서 벤틀리가 추구하는 궁극의 럭셔리와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디자인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벤틀리의 철학을 대변하는 모델들과 컬렉션 제품을 선보인다. 벤틀리의 메트릭스 그릴과 가죽 퀼팅 시트를 모티브로 지어진 벤틀리 전시관은 최고의 자재만의 사용해 벤틀리의 장인 정신이 전시관을 바라보는 순간부터 느껴질 수
한국도요타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국제모터쇼’에서 도요타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인 ‘YOU ARE SO SMART’를 주제로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2015 프리우스V’를 비롯, 수소연료전지차 FCV 등 10종의 SMART 솔루션 알리기에 나선다. 도요타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브랜드 슬로건인 ‘You are so
폭스바겐코리아가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이 제시하는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한국의 자동차 팬들에게 선보인다. '폭스바겐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주제하에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미래의 모빌리티를 대변하는 폭스바겐의 컨셉카부터 최신 디자인과 첨
인피니티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세단 Q70의 롱 휠베이스 모델, 더 뉴 인피니티 Q70L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Q70L은 기존 모델 대비 150mm 증가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전장 5130mm, 축거 3050mm에 이르는 거함으로 거듭났다. 특히, 2열 레그룸과 무릎 공간은 각각 142mm, 150mm 늘어나 최고급 SUV 수준의 공
렉서스가 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RC F와 RC 350 F 스포츠 한국 출시를 발표하고, 전국 렉서스 전시장을 통한 본격적인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렉서스의 새로운 레이싱 쿠페 RC F와 RC 350 F 스포츠는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도요타 사장이 렉서스의 상품 전략의 하나로 내세운 ‘와쿠도키(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차’를 대표
한국도요타가 4월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에서 ‘2015프리우스V’ 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프리우스’ 이후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에 가족 전체가 탑승하기에 충분한 넓은 실내공간,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넉넉한 트렁크를 갖춘 하이브리드
한국지엠은 2일 경기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볼드 럭셔리(BOLD LUXURY)’의 진수를 담은 캐딜락 대표 제품들을 전시했다.캐딜락 부스는 제2전시관에 마련됐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5개 모델 총 6대 차량이 공개됐다. 특히 캐딜락의 플래그십 SUV인 4세대 에스컬레이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비자들은
한국닛산이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브랜드 대표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올 뉴 무라노는 ‘움직이는 스위트룸’이라는 컨셉 하에 탄생한 무라노의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 VIP들의 ‘소셜 라운지’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동급을 뛰어넘는 편의 및 안전 기술 등 다양한 강점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2015 서울모터쇼’가 2일 언론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모터쇼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열린다.자동차에 첨단 IT, 환경 기술을 접목한 신차 및 콘셉트카들이 주를 이룰 이번 전시는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점차 늘려가는 수입차 업계와 방어에 나서는 국내 완성차
폭스바겐이 31일(美 현지시간) 2016년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사륜구동 골프 스포츠왜건 올트랙을 공개했다.동시에 폭스바겐의 미국 진출 60주년을 기념하는 비틀 스페셜 에디션 컨셉트 모델인 비틀 컨버터블 데님, 비틀 컨버터블 웨이브, 비틀 R-Line 및 비틀 핑클 컬러 에디션 등 4종류의 독특한 비틀 모델을 공개했다.폭스바겐 사륜구동 골프 스포츠왜건
포르쉐가 뉴 박스터 스파이더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며 2015 컨버터블 시즌을 시작한다. 이 순수한 스포츠카는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오픈형 2인승 시리즈의 새로운 탑 모델은 이미 숭배의 대상이라 해도 될만한 이전 스파이더의 고유한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를테면, 클래식 패브릭 루프는 여전히 손으로 개폐가 가능하고, 수동 변속기만
링컨이 30일(미국 현지시간) 2016년 출시 예정인 대형 세단 올 뉴 컨티넨탈 컨셉트를 공개했다. 컨티넨탈 컨셉트는 대형 세단에서 요구되는 정숙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201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컨티넨탈 컨셉트는 진보한 미래 자동차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장인 정신과 항공기 일등석에서 영감을 얻은 편안함과 즐거운 환경을 제공하도록
미쓰비시가 30일(현지시간) 201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할 예정인 뉴 2016 아웃랜더 티저를 공개했다. 2016 아웃랜더는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데뷔하는 미쓰비시 최초의 차량이다. 2016 아웃랜더는 더욱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포함해 소음을 줄이고 승차감과 핸들링, 스로틀 반응을 개선해 주행 성능을 높이는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