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파이낸셜 서비스가 1월 한달 간 전 모델 대상 무이자 할부 및 운용리스 프로모션과 더불어, 구매 및 상담 고객에게 약 105만원 상당의 두카티 정식 고급 자켓 등 다양한 새해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두카티 코리아와 공동으로 실시한다.두카티 파이낸셜 서비스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주식회사의 금융 상품 브랜드로, 두카티 구매 고객에게 할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016년 새해를 맞이해 한성자동차 전시장 방문고객 대상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SUV 모델인 더 뉴 GLC와 더 뉴 GLE 출시를 기념해 계약고객 및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1월 한달 간,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전시장 내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가족들도 모두 만족…한 번 타보고 바로 계약 다양한 드라이빙 모드…운전하는 재미 쏠쏠 5만원 주유하면 500km 이상 타…연비도 굿국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시장에서 렉서스 ES300h는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11월까지 국내에서 4199대가 판매되며 국내 수입차 누적 판매 순위에서 7위에 올라있다. 하이브리
한국닛산이 닛산의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후원을 기념, 유럽에서의 결승전 관람 기회를 주는 ‘겟투더 게임-UEFA 챔피언스 결승전, 닛산이 보내드립니다’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2월 29일까지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홈페이지의 퀴즈를 푼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오는 5월말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 티켓,
쉐보레가 1월 한달간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해 새출발’ 캠페인을 시행하고 최적의 구매 혜택을 제공, 고객의 새해 새출발을 응원한다.쉐보레는 새해를 맞아 현금으로 차량 구입시 최대 2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말리부의 경우 최대 200만원, 크루즈 최대 180만원, 올란도 최대 140만원, 트랙스 최대 100만원 등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더불어 입
미니 브랜드의 새로운 기함, 클럽맨(CLUBMAN) 시승영상입니다. 외관과 실내에 작지만 변화가 있고 특히 차체의 크기가 커지고 2열 도어 등을 개선해서 실용적인 공간과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고출력으로 작은 차체를 경쾌하게 놀리는 맛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소형 SUV 티볼리는 쌍용차 단일 모델로는 유일하게 연간 4만대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요. 최근 디젤과 사륜구동이 가세하면서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거칠게 한 번 몰아 봤는데요. 내년에 출시될 롱 보디도 기대가 됩니다.
제네시스 EQ 900, 시승 영상입니다. 말이고 글이고 영상으로 모든 것을 소개하기에는 벅찬 차네요. 이런 저런 기능들로 넘쳐나고 개발 과정이나, 의미나 정말 할 말, 보여 줄 것이 너무 많습니다. 행사 시승이 아니라 개별 시승에서 더 자세하게 소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변화에 인색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최근 들어 파격에 가까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토요타와 혼다가 그 중심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박스형에 가까운 혼다 파일럿도 예전 흔적을 전혀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변신을 했네요.
최근의 자동차는 예전과 달리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예전의 1만개에서 약 3만개까지 증가하였으니 얼마나 복잡한지 알 수 있다. 여기에 단순한 기계부품이 아닌 전기전자부품에다가 반도체, 메카트로닉스, 화학, 재료는 물론이고 이를 움직이는 알고리즘까지 모든 과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엔진이나 변속기 등은 분해한 것을 후회할 정도로 난이도가 극에 달할 정도
매년 연말이 되면 그해에 대한 정리를 하여 마무리를 하는 것이 관례가 되고 있지만 올해는 어느 해보다 자동차 분야의 변화가 큰 한해인 만큼 제대로 된 정리를 통하여 내년을 기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자동차에 대한 개념이 일상적인 단순 이동수단에서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확대되는 본격적인 한 해가 된 듯하다.이미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에 대
지난 12월 16일 중국 북경에서 처음으로 한중 전기차 협력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필자가 회장으로 있는 (사)한국전기차협회의 후원 아래 양국의 전기차 현황과 정책 지원 그리고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100여명이 성황리에 참가하여 열띤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이미 중국은 차세대 먹거리로 전기차를 지정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