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7이 올 초,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신형 A4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일 아우디는 자사의 중형 세단 A4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충돌 안전성 평가 결과, A4는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
신형 BMW X1이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 테스트에서 이전보다 향상된 등급을 받으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26일(현지시간) IIHS는 2016 BMW X1이 충돌안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평가에서 BMW X1은 스몰 오버랩 부문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지만, 신형 모델을 대상으로 한
멋진 볼륨의 근육질 차체를 가진 ‘머슬카’가 스피드와 파워를 자랑할 뿐 충돌안전성은 보통의 차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힘 좋은 머슬카의 높은 충돌 가능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철저하고 탄탄한 안전장치가 요구된다.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 시험에서 주요 머슬카의 충돌 안전성이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IIHS는 보통 소비 시장에
한국닛산은 올 뉴 알티마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 대수 50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뉴 알티마는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천만원대 가격에 지난 달 19일 국내 출시됐다.기간 중 올 뉴 알티마 2.5 SL 스마트(2,990만원) 및 2.5 SL(3,290만원) 계약 고객은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또한 2.5 SL 테크(3,480만원) 및 3.5
현대자동차는 싼타페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가장 높은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IIHS가 2017년형 싼타페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싼타페는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 ▲스몰 오버랩의 5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에서
혼다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2016 혼다 패밀리카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가족단위의 캠핑 및 레저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올 뉴 파일럿’과 ‘오딧세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 뉴 파일럿’과 ‘오딧세이’는 모두 8인승으로 넉넉한 탑승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춰 가족단위의 캠핑 및 레
도요타가 Euro NCAP의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가 별 다섯개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Euro NCAP 안전성 평가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지원 시스템의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4세대 프리우스는 각 부문별로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에서 각각 92%와 82%, 보행자 77%, 안전지원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프리미엄 컴팩트카 세그먼트가 탁월한 주행성능과 혁신적인 최첨단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사양 적용으로 젊은층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젊은 고객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한 감성의 디자인, 최첨단 안전 기술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프리미엄 컴팩트카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혼다의 대표적인 RV라인업인 HR-V, CR-V, 파일럿, 오딧세이가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뽑은 ‘2016 가족을 위한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혼다는 참여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모델이 가족을 위한 최고의 차로 선정되며 혼다만의 뛰어난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올해로 설립 83주년을 맞는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매달 1억 2천만명 이상의
도요타는 지난 22일 국내 출시된 ‘4세대 프리우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5개 부문 안전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아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전측면 충돌, 일반 전면 충돌, 측면, 루프강도, 머리받침과 시트 5개의 테스트 등을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 출시를 기념해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8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고객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뉴 아우디 Q7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서울 청담과 대치, 경기도 일산과 분당, 부산, 대구, 전주, 원주 등 전국 8개 전시장에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고객들
한국닛산이 3월 17일부터 전국 23개 닛산 공식 전시장을 통해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경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1992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알티마는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의 닛산’을 대변하는 첨단 기술, 우수한 주행 감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성장했다.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는
피아트가 이탈리안 크로스오버 ‘피아트 500X’ 의 판매 가격을 29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확정하고 사전 예약 고객 및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피아트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피아트 500X 사전 예약 기간 중 계약을 체결하고 3월 내에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파 순정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전 계약 고객
아우디가 컨슈머 리포트 선정 2016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에 올랐다. 아우디 AG 루퍼트 슈타들러 회장은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이는 아우디의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아우디 제품에 대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컨슈머리포트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밀접한 제품들을 비교, 평가, 분석하여 그 결과를
한국닛산이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닛산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비롯한 브랜드 대표모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마담 앙트완'은 타인의 일은 잘 알지만 자기 운명은 모르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 상담가 최수현(성준 분)이 만나 사랑을 깨달아가는 심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특히, 에피소드 별로 마음의 상처
토요타 RAV4가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발표한 5-스타 안전등급 프로그램에서 5스타 최고등급을 받았다. NHTSA 5-스타 안전등급 프로그램은 정면 충돌, 측면 충돌, 전복 테스트로 구성되며 충돌로부터의 차량 내구성과 안전성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별 5개를 만점으로 별의 개수가 많을수록 더욱 안전한 차다.이번 평가에서 RAV4는 정면
혼다코리아가 월드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도심형 SUV의 최강자인 CR-V의 2016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CR-V는 지난 1995년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전세계 160여개 국에서 약 760만대 이상 판매된 명실상부한 월드 베스트셀링 SUV다.CR-V는 지난 20여년 간 승용차와 같은 편안한 주행성능과 경제적인 연비효율, 세련된 스타일
혼다 올 뉴 파일럿이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캘리블루북에서 2016 최고의 중형 SUV로 선정됐다. 8인승 SUV 올 뉴 파일럿은 중형 SUV 부문에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고의 SUV로 인정 받았다. 켈리블루북은 300개 이상의 신차를 평가해 49개의 상위 모델을 선정한 뒤,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미니밴, 소형SUV, 중형SUV, 대형SUV 등
인피니티 Q50이 수입차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5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는 총 12개 차종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된 안전도 평가를 종합해 발표됐다.인피니티 Q50은 상반기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수입차 최고 점수인 92.1점을 획득했다. 이는 올 하반기 포함, 1999년 KNCAP 평
한국닛산이 자사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와 프리미엄 SUV 무라노 2016년형 모델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등급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닛산은 플래그십 세단과 SUV 모두 보행자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2016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안전 테스트부터는 그 기준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