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트레일블레이저 최대 80만 원 지원

  • 입력 2024.02.01 09:40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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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쉐보레가 2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80만 원을 지원한다.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슈퍼 초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도 있다. 스파크를 트레일블레이저를 교체하면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6.6%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700대 한정 트랙스 크로스오버ACTIV Plus / RS Plus는 30만 원, 스파크를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Plus / RS Plus로 교체하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를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또한,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중복 지원은 하지 않으며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3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7년 이상 된 차량을 트래버스로 교체하면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밖에 타호는 콤보 할부 혜택(5.9%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0%, 또 선택에 따라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시에는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2월 한 달간 GMC 시에라는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 수입 픽업트럭 차량 보유 고객이 시에라를 구매하는 경우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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