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역을 당동역이라고 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옵니다. 사는 곳이 당동이라 입에 익은 탓에...양해 바랍니다) 배터리를 가득 채워도 309km, 고속도로에서는 268km밖에 못 달리는 르노 조에를 타고 1호선 당정역을 출발, 대관령 찍고 대관령 옛길 넘어 강릉시청까지 달려봤습니다. 내비게이션으로 220km가 찍혔는데 가는데 3시간 걸렸구요. 강릉시청에서 40분 추가 충전을 했더니 되돌아 오는데 충분한 주행거리(261km)가 표시됐습니다.
(당정역을 당동역이라고 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옵니다. 사는 곳이 당동이라 입에 익은 탓에...양해 바랍니다) 배터리를 가득 채워도 309km, 고속도로에서는 268km밖에 못 달리는 르노 조에를 타고 1호선 당정역을 출발, 대관령 찍고 대관령 옛길 넘어 강릉시청까지 달려봤습니다. 내비게이션으로 220km가 찍혔는데 가는데 3시간 걸렸구요. 강릉시청에서 40분 추가 충전을 했더니 되돌아 오는데 충분한 주행거리(261km)가 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