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 나들이가 잦아지는 봄이 왔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자동차는 손 볼 곳이 많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해 필터류도 살펴보고 잦은 히터 사용으로 배터리와 오일류도 점검을 해야 한다. 이 가운데 반드시 살펴봐야 할 것이 가장 많이 혹사를 당한 타이어다. 안전의 마지노선은 1.6mm? 2.8mm!마모 한계선을 넘은 타이어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누구나
겨울 시즌이 지나고 봄 나들이 여행객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타이어 안전관리에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제안한 봄철 타이어 관리 요령을 소개한다.내 안전의 마지노선은 1.6mm? 2.8mm!=많은 운전자들이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안전에 위협이 있다는 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다. 그럼 어느 정도의 마모 수준이 위험한 상태일까?동일한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