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기아차 오산 정비 교육센터 등에서 ‘2019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기아차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세계 곳곳의 기아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기아차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교류하는 ‘기아차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42개 국가에서 진행된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46명의 서비스 상담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한국에서
현대차 싼타페, 코나, 넥쏘 그리고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360이 세계 최고 권위의 ‘2018 IDEA’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IDEA 디자인상 자동차 운송 부문에서 싼타페, 코나, 넥쏘 3개 차종이 동시에 ‘은상(Silver)’을 수상했다.현대차는 이번 2018 IDEA 디자인상에서 3개 차종이 은상(Silver)를 수상해 자동차 제품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수상한 내역 중 역대 최고 등급의 상을 수상했다.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과 기아차 비트360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17 레드닷 ‘BEST of BEST'와 2018 독일 IF 디자인어워드에서 'GOLD'를 연이어 수상하며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브랜드가치를 전달하는데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25일 픽스이노베이션랩 측이 전했다.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은 2017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BEST OF BEST등 3개의 본상을 수상한데 연이어, 2018 IF디자인어워드에서 브랜드스페이스 실내 아키텍쳐부문에서 최고상인 ‘GOLD’를, UX/UI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