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현대차 2세대 신형 코나가 공개됐다. 파워트레인과 차종에 따라 이전 세대보다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를 늘려 각각 달리하고 수평형 램프로 하이테크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키워드 #신형코나 #코나 김흥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고성능 콤팩트 세단의 퍼포먼스와 디자인' 아우디, S3 TFSI 5900만 원에 국내 출시 수평 램프에 반듯반듯해진 '2세대 신형 코나' 현대차, 내ㆍ외관 디자인 최초 공개 [시승기] 가솔린은 미국산, 가장 젊은 캐딜락 SUV XT4...천박하지 않은 고급스러움까지 현대차, 고속버스가 사무 공간으로 변신 이동형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아롱 테크] 카센타 정비사 우습게 보지마! 박사 학위에 유학파까지 '당당한 전문직' '고성능 콤팩트 세단의 퍼포먼스와 디자인' 아우디, S3 TFSI 5900만 원에 국내 출시 수평 램프에 반듯반듯해진 '2세대 신형 코나' 현대차, 내ㆍ외관 디자인 최초 공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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