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EV · EUV 조립하는 GM 미시간 공장 '살인 사건'으로 가동 중단
볼트 EV · EUV 조립하는 GM 미시간 공장 '살인 사건'으로 가동 중단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2.08.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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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 EV'와 '볼트 EUV'가 생산되는 미국 제네럴 모터스(GM)의 미시간 조립공장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 

현지시간으로 11일, NBC 뉴스, 카스쿱스 등 외신은 GM이 살인 사건과 관련해 지역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는 동안 볼트 전기차 조립을 담당하는 미시간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GM 측은 성명을 통해 볼트 EV, EUV를 제작하는 오리온 조립 공장을 폐쇄하고 오클랜드 카운티 보안관이 살인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조립 공장 내 청소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 사이 말다툼을 벌이다 49세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희생자는 의식을 잃고 출혈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보안관실은 사건 직후 공장 하역장에서 48세 남성을 체포하고 오클랜드 카운티 교도소로 용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자가 어떻게 살해되었는지 정확히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범행도구를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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