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볼보 XC90 리차지 "최대 53km 전기차, 때론 내연기관 감성"

  • 입력 2022.07.01 15:21
  • 기자명 오토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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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기 모드로 일상 사용에 충분한 주행 거리를 가진 볼보 플래그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C90을 시승했습니다. 전기차와 다름없는 승차감, 에어서스펜션으로 차고를 높여 달리는 스포츠 모드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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