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9년 2세대 신형 조에 안전 성능 개선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나 봅니다. 차대는 2013년 그대로고 사이드에어백 빼고 ADAS도 없고...그로나 무등급 뻔한 결과죠. 그래도 르노는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네요. 키워드 #르노 #조에 #전기차 #유로앤캡 오토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 진출하는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3년 글로벌 플랜에서 테슬라+포르쉐 보여' 권위있는 '2021 올해의 차' 현대차 계열 10개 중 6개 수상...글로벌 빅3가 보인다. BMW, i7 순수전기차 개발 막바지 돌입 '극단적 도로와 기상 조건 테스트' [2021 이슈 결산 #3] 현대차 전기 플랫폼 E-GMP, 내연기관에 날린 결정적 한 방 [기자수첩] 큰물에서 헤매는 현대차 · 기아 '중국 시장 특단의 조치 필요' 한국 진출하는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3년 글로벌 플랜에서 테슬라+포르쉐 보여' 권위있는 '2021 올해의 차' 현대차 계열 10개 중 6개 수상...글로벌 빅3가 보인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9년 2세대 신형 조에 안전 성능 개선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나 봅니다. 차대는 2013년 그대로고 사이드에어백 빼고 ADAS도 없고...그로나 무등급 뻔한 결과죠. 그래도 르노는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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