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자동차 안에서 티빙 본다" 현대차그룹 차량용 OTT 콘텐츠 제휴 협약 체결
[AD] "자동차 안에서 티빙 본다" 현대차그룹 차량용 OTT 콘텐츠 제휴 협약 체결
  • 오토헤럴드 기자
  • 승인 2021.12.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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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CJ ENM과 티빙이 제공하는 OTT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CJ ENM, 티빙과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 라이브 채널 등 다양하고 풍부한 융복합 OTT 콘텐츠 서비스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게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3사는 OTT 서비스 탑재 위한 플랫폼 구축, OTT 콘텐츠 서비스 제공, 플랫폼 및 콘텐츠 운영관리, 홍보 및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신규 콘텐츠 서비스 제공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현대차그룹은 차별화된 OTT 콘텐츠 제공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 커넥티트 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티빙 OTT 콘텐츠를 탑재하기 위한 개발에 협력하고 플랫폼 서비스 운영과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CJ ENM은 OTT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티빙은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에서 티빙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환경에 맞는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제공한다. 업계는 최근 국내 최대 콘텐츠 기업인 CJ와 OTT 서비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빙 콘텐츠가 차량에 탑재되면 상당한 반향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야외 레저 활동이 많아지면서 차량내에서 즐길 콘텐츠가 절대 부족하고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 꼭 필요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미래 자동차 시장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CJ ENM 임상엽 경영지원총괄은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대가 열리면 차량이 단순히 운송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미디어 플랫폼이 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추교웅 현대차그룹 전무는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가 고객에게 다양한 OTT 콘텐츠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한층 더 풍부하고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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