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위한 변신 '올 뉴 렉스턴 더 블랙' 젊어지고 빨라졌다.

  • 입력 2020.11.16 12:39
  • 기자명 오토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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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렉스턴은 파워트레인, 트랜스미션, 내관과 외장 상당 부분에 손을 댔다. 보고 타보면 이전과 다른 생김새와 움직임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어습니다. 임영웅 효과도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만든 흔적이 엿보이며 시장 반응도 꽤 좋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젊어졌고 아주 조용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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