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이렇게 만들지, 스무스하고 매섭게 변한 르노삼성 SM6

  • 입력 2020.07.17 13:28
  • 기자명 오토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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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부분변경이 4년 만에 출시됐습니다.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는 '토션빔'을 이번에도 후륜에 달았지만 관절에 좋은 약(모듈러 밸브 시스템, 하이드로 부시)으로 차체는 물론이고 주행 감성까지 매우 부드러워졌습니다. 통통튀던 이전 스트레스도 상당히 잡아놨는데요. 매트릭스 헤드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로 고급감까지 높아진 부분변경 더 뉴 SM6를 영상으로 만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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